가장 나답게, 속에 새들이 잔뜩 있어서 보니까 새집같은것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마냥 신기해서 아침분위기, 밤분위기 찍어봤어요 ㅋㅋ 이곳은 수영장! 선배드도 있고 물도 생각보다 깨끗해보였어요. 근데 아직 추워서 그런가 이용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여기가 사무실! 안에 씨씨티비볼 수 있는 화면도 엄청많고 여직원분들이... 2025-05-10 07:30:00
등산으로 크는 아이들 펭귄 보러 나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관광객은 다 모인 것 같아요. 9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밝죠? ^^; 뉴질랜드는 이렇습니다. 펭귄은 없고 갈매기와 새들만 보이네요. 사람들이 해변을 보며 조용히 한참을 기다립니다. 거의 다 관광객이겠죠? ^^ 저도 아이들과 서서 기다렸는데... 1시간이 지나니... 어두워... 2025-03-13 08:03:00
클린플래너 건물위생관리 기업 플래너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모텔 준공 분진 외벽청소 후기입니다 이번 현장은 현 건물 맞은편에 건물 준공이 이루어져 분진이 모텔 외벽에...가득합니다 청. 소. 시. 작 간판 사이로 새가 둥지를 틀고 지저분해져있었습니다 새들이 둥지를 만들면, 배설물이나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이 생길 수... 2025-03-21 08:03:00
Eat well, Travel often! 지방 모텔, 그다음엔 펜션, 에어비엔비에도 머무르다 작년부터 티롤호텔에 정착했다네요 사진보고 저도 넘나 감탄해서 꼭 와보고싶었죠 여긴 잘못들른 비지터 센터 ㅎ 작년에 왔지만 헷갈려 여기 잠시 내림.. 분위기에 압도된다. 여기가 한국 맞냐고 인스타에 올렸더니 디엠 많이 받았구요 드디어 도착, 티롤호텔 입성... 2025-06-10 18:20:00
윤도의 일상 사실 모텔 혹은 오래된 숙소처럼 대용량 흔한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있을줄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수건도 숙소에 2개 있는데 여유 수건이 있었어요...전자렌지는 밖에도 두개있어용ㅎㅎㅎ 바로 앞 풍경은 멍~~때리기 너무 좋고 새들도 지나가서 완전 제스타일... 그리고 요청한 시간에 딱 맞춰서 사장님이 바베큐... 2025-04-03 22:34:00
강원도 토박이의 말랑한 강원여행 호텔이지만 모텔 같은 분위기의 복도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살짝 지저분한 느낌도 들고 어두운 것도 아니고 밝은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분위기의...기대하고 방문했어요. 깨끗하고 넓고 폭신한 침대 힐스노클비치 후기 중에 바다 뷰는 좋지만 침구류가 지저분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요. 생각... 2025-05-28 15:59:00
너울의 창 망상동 '새들가든면옥' 아침식사 약 30분 ※ 당초 08:30 출발예정이었으나 기상통제로 약 2시간 지연 ○ 13:55 : 도동항 울릉여객선터미널 - 경상북도 울릉군...전망대 입구 》 관광버스 이동 ○ 17:15 : 저동항 도착 여행 종료 ※ 숙소 : 퀸모텔 ○ 17:29 ~ 17:55 : 저동항 방파제 ※ 저동항 식당에서 식사 후 울릉도... 2025-05-28 05:21:15
수방이네 구글후기 보고 시킨건데 진짜 또 먹고싶음 헉헉헉 매운맛 처도리라 한국보다 얼마나 맵겠어~ 하면서 9단계 까지 있길래 호기롭게 7단계인가? 했는데 ㅈㄴ매움...64 Hedditch Street, Wānaka 9305 뉴질랜드 와나카 아치웨이 모텔 숙소로 다시 컴백 비는 계속 부슬비가 내리는중 계획은 원래 중고품 매장이 근처에... 2025-06-16 16:06:00
내 사랑은 옛 모텔을 리모델링하여 오픈했다는 우리의 숙소 입구는 문을 여니 바람이 들어옴과 동시에 조명의 자개들이 찰랑거리는 소리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고 조화로움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각층의 간판들은 또 그만한 향수를 주는 느낌이기도 숙소에 짐을 두고 10분간 폰과 체력을 충전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갑니당... 2025-05-27 13:27:00
아무도 모르는 꼬르륵 습지에 새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원 조형물도 새ㅋㅋㅋㅋ 여튼 만세포즈 복붙! 배고프다 밥묵자 대숲골 농원 당일에 전화해서 혹시 당일예약도 가능한가요~ 오늘은 웨이팅이 많아서 안될것 같아요~ 배도 안고픈데 한시간 뒤에나 출발한 우리 ㅋㅋㅋ 사람 정말 많음! 그래도 우리는 1시간정도 대기하니 들어갈 수 있는... 2025-05-19 13:50:00
분당소망교회 사랑의소리 엄마 후기: 저희 아이는 특히 드래곤 코스터를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타고 싶어했어요. 아이의 작은 용기가 자라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 ⭐ 2. 첨성대 "엄마, 이게 정말 1400년 전에 만든 거예요?" 첨성대는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장소예요. 높이가 9.17m로 그리 높지... 2025-06-15 11:09:00
독보적인 전기차 충전기 esnh 본격적으로 증평리모텔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후기 공유해 볼게요~! 설치 과정 충북 증평리모텔 지상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전 모습입니다...분전함을 설치한 후 배관배선 작업을 마무리해 줍니다 설치한 배관은 안전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전선관용 새들로 고정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충북... 2024-11-04 11:22:00
하고픈게 너무 많은 831의 삶 H모텔로 되어있어서 좀 헤맬뻔 했다. 대부분 게스트하우스거나 예약이 만실이어서 남은 곳 중에 깔끔하고 가고싶은 곳과 거리가 멀지않은 기준으로 두고 예약했다. 주차장은 건물 바로 앞에 있고 8대 정도 주차 가능해보이는 사이즈였던 것 같다. 그와중에 하늘 너무 맑고 예쁜거 아니냐며..👍 카운터 마줌편엔 스낵바와... 2024-12-02 15:46:00
김에녹의 생각쓰기 인천 모텔, 가볼 만한 곳, 숙소 레뷰 협찬을 통해 작성되었으나 거짓과 과장 없이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오랜만에 월미도에 ... blog.naver.com 월미도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수원 통닭 거리에 들렀다. 채소 과일식이 지나쳤던 걸까. 며칠 전부터 머릿속에 매일 같이 치킨이 떠다니기 시작했다. 인천... 2025-03-23 23:21:00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찾는 새들이 많이 떠다니고 있었다. 강양항의 반대편에는 진하항이 'ㄷ'자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해파랑길도 그 모양을 따라간다. 강변엔 많은 태공들이 무엇인가를 낚고 있다. 오늘 시작하는 해파랑길 5코스는 회야강을 따라서 길이 만들어져 있다. 강을 따라 계속 올라가니까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직선 길이... 2025-04-05 20:44:00
1000 places to see before you die 호텔과 모텔도 있습니다. - 준비물 물, 음식, 지도, 응급처치 키트 등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빛도 아름답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햇볕 차단이 필요합니다. 전망대 올라가면 갑자기 추워지니까 겉옷 챙겨가셔야 합니다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2025-02-03 15:56:00
지금 연재 중 미국 모텔 느낌? 싶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생각하는 리조트 그자체이다. Family Sea View 룸 컨디션 우리가 묵었던 Family Sea View 는 이렇게 안으로 좀 내려오면 있는 독채 건물! 건물 하나당 방이 두개씩 있는데, 우리가 쓴 방은 가장 바다 쪽의 방이었다. 더블침대 두개로 4인까지 잘 수 있고, 바닥이 마루... 2025-02-01 15:41:00
일희일비하는 블로그 어렵다는 후기를 듣고 친구들과의 이별여행을 하기 싫었기에 급하게 테아나우 픽드랍 버스를 예약했다. 퀸스타운 픽드랍도 있는데 이미 테아나우 숙소 1박을 예약해버린 상태에다가 퀸스타운 호스텔 연박도 예약이 다차 불가능한 상태여서 테아나우로 가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리고 퀸스타운은 숙박이 비싸니까... 2024-07-27 09:44:00
내 마음속에~♡ 무섭다는 후기 많이 보긴 했지만 이정도로 삐걱거리고 무서울줄은 몰랐다 앞에 애기가 점프하니까 당장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소리나서 무서웠다 근데 또 성은 너무 예쁘고 추워서 정신은 없고 이거 하나 보기위해서 기차 왕복 6시간을 할 가치가 있다 너무 예쁨... 내가 여행다니면서 본 것 중에 한손에 꼽을 정도... 2025-03-10 04:30:00
바람스쳐 머문 자리 돌섬은 새들의 쉼터일가? 마을 앞 작은 섬에 흰 꽃이 핀 것처럼 새들이 가득이다. 13시 34분, 종점. 물이 빠지면 갯벌체험을 한다고 사진이 있다. 그럴만하다~ㅎ...줄 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가지고 다니는 걸로 썼다) 근처에 적당한 모텔이 없어 다음 코스 후에도 이곳에서 숙박했다. 후기] 짧은 구간에 임도를 걸으며... 2025-02-25 22:21:11
Chop 웨이 모텔 5961 Venice Blvd., Los Angeles, CA 90034 미국 음 영어 잘하면 가성비로 낫배드 호스트라하나 그 분들이 딱히 친절하진 않아서 목소리도 작게 말하고 발음도 알아듣기 어려웠음 나는ㅜㅜ 위생 예민한 분은 돈 많이 벌어서.. 비싼 방 가세요 비추비추 막~더럽진 않지만 깨끗하다고는 못함 근데 일단 화장실... 2025-03-11 16:36:00
sunsun591님의 블로그 곳 후기 아파트, 상가, 주택 등 샤시(샷시)공사 잘 하는 공사업체입니다. 형제간끼리 알뜰히 공사해 품질은 더 이상... blog.naver.com 2. 비둘기 퇴치 방지망 공사 장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상가 건물 에어컨 실외기 비둘기 퇴치 방지망 건물 내 비둘기집(비둘기 서식처 또는 비둘기 둥지)이 생기면 여러... 2025-04-25 08:00:00
kturtle2님의블로그 호텔이 후기가 좋았습니다. 다행히 금강하구둑 인증센터에서 가깝습니다. 길도 찾기가 너무 쉬웠습니다. 인증센터에서 좀만 더 가서 우회전해서 계속 직진하기만 하면 되네요. 아 다음에 군산에 올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서 자야겠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2만 9천원 입니다. 지금까지 잤던 곳 중에서 제일... 2025-02-11 05:00:00
여행의 문을 여는 순간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며 저는 인간이 얼마나 자연 앞에서 작은 존재인지 새삼 깨달았어요. 이런 경험이야말로 여행이 주는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운트쿡에서의 하루는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저는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서 가끔 사진을 꺼내 보곤 해요. 마음이 답답할 때면 그곳의... 2025-02-20 15:54:52
log4mj 인테리어에 후기도 좋은 곳이어서 커피도 맛있게 먹고 왔다 결국 택시타고 렌터카업체로 슝슝 우리의 여행을 책임져줄 도요타 야-리스,,, 이번엔 뉴질랜드에서...달러는 830원 정도이다 Lakes Edge holiday park 레이크 테카포 모텔 & 홀리데이 파크 2 Lakeside Drive, Lake Tekapo 7999 뉴질랜드 테카포에서 숙소... 2025-01-13 00:21:00
오르다_헤어 즐거운 스토리 위로~ 모텔 방 안도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제가 다녀온 날은 평일이나 꽃게잡이 낚시를 못한다고 하여~ 제가 챙겨간 원투낚시대로 망둥어낚시를 해보려고 나왔습니다~ 너무 늦게 나온건 안비밀 혼자 낚시 바늘에 갯지렁이 끼우고 낚시~ 망둥어 잡은 영상~ 넘나 잼있는거죠1! 많이는 잡지 못했지만...ㅎㅎㅎ... 2023-09-04 17:47:00
황가이버 다 모텔급이고, 군산시내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가격대가 저렴해져서 싸구려호텔로 예약~ 라시에스타 호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오성로 225 라시에스타호텔 분명 예약한 방은 45m2 인데 들어와보니 20m2 정도 되려나.. 그냥 저렴이 호텔에 하룻밤 몸 누일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어차피 호캉스하러 온... 2025-02-16 01:44:00
Middle Earth New Zealand 남편 : 슬프게도 아닐걸.. 콘월 파크에 양들도 팔려간다더라. 나: 헐… (어쩐지 큰애들이 없어 ㅜㅜ) 카라카(Karaka) 나무 마오리들이 많이 심은 나무로 새들이 노란 열매를 좋아하고 사람이 먹어도 되지만 씨는 독이 있어 삼키면 안 된다고.. 모텔에서부터 동네 구경하면서 한 바퀴 걷다가 산을 천천히 돌아... 2025-01-07 05:24:00
movie diary 저녁식사 희대의 싸이코 살인마 노먼 베이츠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마치 평범한 모텔 주인을 가장한 자신처럼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마리온에게 끌림을 느낀다...있는 휴게실은 사무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박제된 새들이 가득 장식되어있다. 그들을 내려다보는 새들로 가득한 휴게실은 마리온에겐 불편하기 짝이... 2025-01-04 19:25:00
Limon Cloud 이상의 새들이 죽은 물고기를 먹고 보툴리누스 중독으로 집단으로 죽기도 했다. 마른 호수에서 나오는 먼지와 악취도 심각한 문제이다. 임페리얼 밸리의 농장들이 관개 용수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자 물의 유입도 줄었고, 기후 변화로 증발도 늘고 있다. 솔턴호가 있는 임페리얼군은 미국에서 가장 대기 오염이 심한 군... 2024-10-25 18: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