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 당근 ! 포함하여 다양한 어메니티가 있어서 몸만와도 충분했던 곳 ​ 화장실에 드리이기 고데기도 있고 수건과 두루마리 휴지도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음 ​ ​ 호텔월미여관은 예쁜 외관 멋진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깊었고 ​ 이부자리 요가 너무 얇아서 바닥이 딱딱해서 불편했다 얇은 매트리트 라도 깔아주면 좋지 않을까 호텔 월미... 2025-02-04 08:36:00

집에있음 뭐해? 떠나고 보는거지... 자세한 후기도 내가 필요한 부분까지 콕 찝어서 알수는 없었고... 그것보다 다 알고 간다면 재미없지 않나? ​ 새로운 곳에서 계획하지 않았던 변수에 당황하고 대처하며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만난다면 ? 물론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여행스타일 ^^ 그래서 여자들이 나를 그렇게 혐오하는가 봄 ​ ​ ​ 일요일 저녁 7시 30... 2025-05-20 18:32:00

삶은 이야기다 재미'라도 느끼면 좋을 텐데, 고전 독서의 재미가 거저 오지 않는다. 연결이 중요하구나 돈키호테를 앞에 두고 머리를 감싸 쥐며 내가 하는 일의 힌트도 얻는다. 그럼에도 이 책을 꾸역꾸역 읽고 글을 남기는 것은 호기심, 허영심,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등등 ​ 그런데 돈키호테, 독서, 글쓰기의 연결고리를 AI를 활용해... 2025-05-13 14:41:00

일본인 오리의 현실도피 in 서울 히로시마 라도 들으면 별로 여행지로써 생각을 안할것 같은데 사실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모이는 여행지중 하나이고 짧은 시간에 알차게 보고 돌아 다닐수 있는...합니다. ​ 이번에는 그런 히로시마 여행 의 매력과 1박2일 코스, 후기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1박 2일 히로시마 여행 히로시마 시내 & 미야지마... 2025-01-24 17:11:00

부기부집 관람 후기~ ​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024 서울미술관 소장품전 ▶ 기간 : 2024.06.08.(토) ~ 2024.12.29.(일) ▶ 장소 : 석파정 서울미술관 ▶ Artists : 김기창, 김정희, 김창열, 김환기, 서세욱, 신사임당, 유영국, 이대원, 이우환, 이중섭, 임직순, 장욱진, 정상화, 천경자 ​ ​ 아티스트들의 내면이 담긴 글과... 2024-11-18 20:24:00

자라나라 유하&유이 ♥ 바지 라도 있는데 전 없어서 사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스키복 렌탈을 할 수도 없어 고민했거든요. 그냥 평소 입는 패딩에 일반 바지여도 충분했습니다. 눈밭에서 구르는 건 애들이지, 제가 아니니까용~ 대신 부츠가 눈에 젖기 쉬운 어그부츠라서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놨는데요. 고르게 뿌리지 않아서 그런지 발가락쪽은... 2024-12-31 17:39:00

처음책방 여가수’라도 보는 것처럼 왜 이렇듯 의미 없는 대화에 몰두하는 걸까? 아마도 세 사람의 인물 특성을 살펴보면 작가의 치밀한 의도를 짐작할 수 있을지...후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고 있다. 사내의 일과 엮이지 않기 위해 여관에 들어가면서 숙박계에 거짓 정보를 쓴다. ⯈ 안 : 대학원생이자 부잣집 장남이다. ‘나’와... 2025-02-24 08:51:00

로드위의 작은세상 및 후기에 대해서 남겨보려고 하는데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재미있지만 에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 가장 처음 시작을 해서 접속을 하면 표시 언어와 음성언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영어로 되어있는데 일본어나 영어 중에서 익숙한 언어로 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는 어려움과... 2024-04-26 18:55:00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 이모텝 마을 Eibsee)라도 보고 가야겠다 싶어서 호숫가로 발길을 돌렸다. 독일어 발음이다 보니 아입제 아이프제 등등 다양하게 기재된다. 독일어로 eib은 나무 중 하나인 주목을 see는 호수를 뜻한다. 그래서 독일 지명 중 see가 붙어 있으면 호수이다. 얼마나 주목이 많이 있기에 이름에도 언급이 되는지 주변을 둘러보니 주목... 2024-10-04 08:30:00

나무계단 족욕탕에 새 물을 채웠네. 시간이 있으면 앉아있고 싶어. ​ ​ ​ 길가 조그만 여관. ​ 두 분은 고토히라 궁에 다녀오시는 길. 산 정상에 있는 신사에 가면 시내도 다...더 이상 못 먹겠고. 초밥은 세 번 내리 와도 괜찮네. ​ ​ ​ 하루만 자고 간다고 후기 좋은 곳 중 고른 숙소. 다카마쓰 We Base Hotel. ​ 싱글 룸은 아주 작지만... 2024-10-17 01:39:00

DEO의 good game board game 한글판 라도 마찬가지죠 ㅎㅎ ​ 마지막 라운드에 저 혼자 남았나? 그랬는데 몇 번 만에 라 타일이 나오면서 게임이 끝났습니다...!! ㅂㄷㅂㄷ 게다가 게임 내내...가서 한 [캔트 스탑]입니다. 사실 보드카페를 처음 간 건 아니지만 가서 후기를 쓸만한 게임은 많이 못 했던 거 같아요...!! 이날도 [팽권얼음깨기... 2024-03-10 23:30:00

곱쏘사주면 따라감 cctv 라도 메일로 보내달라고 요청합니다. ​ ​ 신분증 사진 보내고, 5천원을 입금하면 개인 메일로 cctv를 보내주십니다. ​ 이렇게 보내주시면 pc 로 보실 수 있어요. ​ 확인 결과, cctv에는 정말 내 지갑이 손에 없었음. 문득 생각이 나는게, 난 지갑을 가방에 넣은 뒤 “아 가방 꽉 차서 불편하네” 라는 생각을 했었음... 2024-04-20 15:08:00

勤修善根, 일체중생께 공양을, 하룻밤 여관에 든 것과 같다. ​ 50. 몸뚱이의 애착, 몸뚱이를 보호하는 본능 때문에 좋은 일 보다는 언짢은 일을 더욱 많이 기억하게 된다. ​ 51. 수도하며 마음을 닦던 사람들이 몸을 바꿀 때쯤 되어서는 아상이 쉬며, 아상이 쉬면 모든 것이 알아진다. ​ 자신이 언제 어떻게 죽을 것인가도 안다. 이렇게 깨친 뒤 3년 이상... 2024-08-21 00:00:00

별림하다 더럽다는 후기도 있는데 깨끗하면 된거지 나름 티비도 되고요, 옷장과 냉장고도 있고, 가운도 있었어요. 화장실이 와 언제적??? 각 호실마다 온천수가 나오면 뭐...욕조에 기대서 눕지도 못하고 잠깐 앉아서 눈 감고 '나는 지금 시골 여관에서 묵는거야. 근데 방에서 온천수가 나와 대박이지. 완전 초 대박인거야. 여긴... 2023-06-29 15:14:00

카이로스 마을의 여관으로 가게 된다. 아버지는 아들 로렌스에게 오늘은 보름달이 뜨니 벤의 사인을 밝히는 것을 미루고 집안에 있으라고 신신당부를 하다. 하지만 로렌스는 아버지의 충고를 어기고 저녁에 집시들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형의 메달을 보여주자 말레 바라는 여인을 소개받는다. 로렌스는 그녀에게 벤의 이야기를... 2023-11-05 01:42:40

실과바늘 半夜)라도 편히 잘 생각으로 수색역에서 내렸으나 여관은 물론 음식점도 없었다. 밤은 이미 깊었는데 두 사람이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김천대식당(金千代食堂)으로 안내해주었으나, 이 곳 역시 영업시간이 넘었다고 하면서 재삼 간청하였으나 불허하므로 어쩔 수 없이 역 대합실에서 묵었다. 오늘 기차로... 2024-03-28 14:18:28

유화의 빈티지 손바느질 우리 떠난 자리 주인장님 ! 좋은 미소 머금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 뒤 돌아보고 내 미소 와 같은 마음이길 ... 이틀 머물렀던 가정집여관 루시 R 다녀가신 분들 아름답게 후기 포스팅 남기는 이유 알 것 같네 . 난 그렇게 아리땁게 못 올리닝 . 있는 그대로 편안함 보여주는거야 . 아쉬운 건 소은이 와 귤 한 개... 2014-10-22 23:18:00

안중금의 미성 농장 잠시 라도 마음을 비우고 나를 돌아보는시간이다 아! 너무나 천진한 작품 일주문 일심을 상징하는 문 사방 천리 만리 흩어진 마음을 가다듬고 일주문을 들어서며 나의 마음을 챙겨본다 금강문 불교 사찰 입구의 일주문 다음에 있는 문으로, 사찰의 대문 역할을 한다. 흔히 인왕상이라 불리는 두 명의 금강역사가 지키고... 2019-12-27 22:26:00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 조선 후기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켰던 경허선사와 만공선사, 일엽 스님 등 많은 고승을 배출한 사찰로도 유명하다. 경허선사는 승려들이 선을 사기(私記)의 형식으로 기술하거나 구두로만 일러오던 시대의 선을 생활화하고 실천한 선(禪) 형명가이자 불조(佛祖)의 경지를 현실에서 보여준 선의 대성자였다. 근대 선의... 2017-07-21 03:15:00

★장래희망 딸바보 아빠의 아들키우기★ 제주도 라도 가려고 했습니다. But 광주가 심각하게 코로나확진자 들이 나오고, 분위기가 절대 가면 안되는 분위기라서 비행기도 취소하고 숙소도 취소하고 ㅠ,ㅠ ​ 와이프는 미리 연차를 신청해놔서 그 기간이 너무 아까워서 어디든 가긴해야하는데 또 사람없는곳이 없겠더라구요. ​ 그래서 생각한게 풀빌라다... 2020-12-08 15:58:00

자낳괴나 돈조심₩ 전포여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21-5 그리고 노래방 갔다가... 인네 찍고... 지친 몸 이끌고 숙소로 돌아갔씁니다.... 그전에 철민 엄마가 노래...않아도 뭐라도 보답 하려는 친구들이 있으니.. 저는 이 행위를 즐겁게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감동하고 작게 라도 보답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2022-08-21 23:17:00

집순이는 집이 좋아요 °>° 상점 후기글 참고 *​ ​ ​ 게임 방법 굉장히 단순하다. 마우스 클릭 하나로 모든 걸 결정하고 선택한다. 다만 인적, 물적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 모든 청원자의 부탁...영주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 우리에게 매주 자원을 제공한다.​ ​ 라도비아 거점 정리 지도 그리고 부하를 보낼 수 있는 지도 탭도 생기는데, 보통 퀘스트... 2023-01-08 20:15:00

笙이란! 나에게 여관주인인 샤샤 한테 편지좀 부탁한다고 하고는 사라진다. 어차피 선택지는 하나니까. 가져다 주기로함. 대체 레나의 정체는 뭘까'ㅅ'? 농장에서 사진하나를 찍고. 던전에 도전했다. 근데 파티없이 깨느라고 죽는줄..레벨을 꽤나 올리고야 성공할 수 있었다. 어째서 이번 테스트에 파티기능을 안넣었는가... 2019-05-13 02:40:00

크리스 know-it-all 의 세상 이야기 겉으로 라도 그렇게 대하는 것이 어디냐. 계속 겉으로 그렇게 하다보면 몸에 습성이 베일게 분명하다​​ ​ 일본인은 친절하고 한국인은 무뚝뚝하다는 외국인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동의해야할 것 같다. 싼 물가 한끼를 5000원에도 해결할수있는 메뉴가 다양 텐진감. 커피, 카라멜을 샀는데 4천원이 안된다.​​ ​ 무엇... 2023-03-04 01:13:00

태평양을 향하여 조선후기 우리민족의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토지세트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인근의 평사리 문학관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었다. 최참판댁 입구에서 찍은...이전에서 보던 집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마치 여각(옛날 여관) 같이 길게 이어진 행랑채의 바깥 모습이다...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2021-03-25 10:16:37

제니의 혼자놀기 전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전시회나 미술관 박물관을 예전에는 좋아라 했는데 한동안 또 관심이 없다가 최근에 다시 슬금슬금 관심이 생기고 있어요.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저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술작품들은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소감?이 다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고... 2019-02-19 18:43:00

히스토리의 역사산책 조선 후기까지 이곳을 백탑골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원각사지 앞에서 수영하는 아이들, 너무 황당! 원각사와 원각사탑은 외국에서 구경올 정도로 명물이었다는데, ​ 어숙권이 쓴 패관잡기 에는 멀리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이 참배하러 왔다고 전한다. 원래 원각사에는 석탑 외에도, 대리석으로 된 대불입상이 있었다고... 2020-06-01 18:17:00

♡ 오월이네 ♡ 좋다는 후기에 우리 그냥 호텔가자! 하고 그래도 경주에서 유명하다는 코오롱 호텔 예약. ​ 와중에 나름 한옥느낌 방 찾겠다고 시그니처 온돌룸으로 예약했음. ​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불행의 시작...) 한 언니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늦게 온다고 해서 우리끼리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언니가 호텔에 주차했다고... 2021-12-27 02:45:00

시간기록지 온천여관도 늘어서 있어 숙박도 가능한 곳이랍니다. 이 두군데 중에서 저는 속성코스 마메다지역을 선택해봤어요~ ㅋ 히타역 에서 한참을 걸어 목적지인 마메다지역에 들어서면 높은 층수의 건물은 없이 마치 우리네 한옥촌 같은 느낌이 계속 펼쳐지더군요~~ 보시는것 처럼 그늘이 없어서 지금은 양산 없이는 다니기... 2018-08-09 17:00:00

룰루랄라~경정목 혹시 라도 사모님 같이 나오실지 몰라서 꽃다발도 준비하고 두리번 거리며 찾으니 피켓을 들고 혼자 서계셔서 웃음이 나왔네요^^ 인상도 좋으시고 나이가 무색하게 청바지와 쫄티스타일 패션이 너무 멋지셨습니다... 군인출신이시라 담백하신 성격도 좋았구요~먼길 마중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2018-05-29 19: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