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름다운 오늘 드레스 후기(추천과 비추천 사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지만, 스냅촬영은 제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라 서울과 제주 두 곳 모두에 지점... blog.naver.com 당일 샴푸랑 로션만 바르고 샵에 도착 메이크업은 비비드블랑 소속 남자 실장님이, 헤어는 여자 실장님이 해주셨어요. 헬퍼 이모님도 샵에서 구해주셨는데... 2025-04-12 18:48:00
늘이의 패션log 그동안 방문한 숙소 중 제일 최근에 다녀온 춘천 감성 숙소, 삼화 여인숙 1박 후기! 최근 3월 춘천 여행을 떠났고,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삼화 여인숙을...춘천시 중앙로124번길 12 삼화 INN 춘천 미래 산부인과 근처에 있는 삼화 여인숙은 여관들과 주택 사이 조용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다. 춘천 시내 명동... 2024-03-31 15:45:00
우공이산의 신화 모임 후기. 어제. (5월 24일) 어제는 8명중 3명이 참석을 못한다고 연락이 왔다. 8명씩 다니다가 5명이 오면 무척 모임이 적어진 느낌이다. 그래도 지난주 200번째 모임 파티도 하고 즐거운 5월이니 우리가 양보. 10시20분쯤 5명이 모두 모였다. 우리가 가는 곳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나는 이 박물관의 이름을... 2025-05-25 20:35:00
noritur83님의 블로그 오늘날 삼화고려소 제작품으로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상당수는 이미 진품 고려자기로 둔갑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위물 또는 위작을 만드는 데는 귀중한 것의 진품을 보호하겠다는 선의의 뜻에서 도난을 대비하여 모조품을 진열해 두는 경우가 있고, 진품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상대를 속여 높은 가격으로 팔려는... 2025-03-18 11:54:00
국가대표의 여행일기 내돈내산 후기이니 참고만 하세요. 전남 보성 여관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 속 “남도여관”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시까지 시대적 상황을 담고 있는 소설 속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기억의 장소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에요.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아픈 역사... 2023-08-11 21:29:00
동백 블로그 #트레킹후기 #벌교/#고흥/#여수낭도 #당일치기 #20240606 아침 6시30분 출발 / 저녁 11시 도착 오전 10시쯤 벌교도착 처음 간 곳은 #호부당/크루와상빵집 여동생의 추천맛집이였지만 오늘은 영업을 안하는 듯 금토일 11시~재료소진시까지만 영업하는 나를 현지인 추천빵집인 거 같았다. #현부자네집 들어가는 입구가... 2024-06-07 07:58:00
愛 전포여관 여기 이때는 분명 육회가 맛있었는데.. 내 퇴근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게 조금 설레었다 그게 보경이라 아쉽긴한데 콩나물 귀신 요있네 이걸 찍겠다고 안주도 없는데 한병을 굳이굳이 더 시키는 망할 가스나 맘에 드니 ㅎ 오랜만에 등장 내사랑 도리토오스 점심에 맥날가서 신메뉴를 시켜보아따... 2024-03-26 17:16:00
방송과 행사에 품격을 더하다 : 김혜은 아나운서 답사 후기(4.29) 안녕하세요, 홍성DMO사업단입니다. 5월을 맞이하기 직전 날이 급 뜨거웠다가 갑자기 시원 혹은 추워진 ... blog.naver.com 감사하게도 '홍성 DMO 사업단'에서 이 날의 행사를 포스팅해주시면서 제 얘기도 써주셨네요🙏🙏 위의 글에서도 나와있듯, 발표가 끝날 때마다 내용을 일일히 요약하지는... 2024-05-05 21:15:00
이 결함과 이별함 그때 삼화 버스 떠났단 고얌 .. 그래서 아 ,, 쩝 아쉽다 ㅠㅠ 싶었는데 성진선수 + 세 선수 정도는 다른 차 타고 가는 거였나봄 !! 다행히 봐가지구 퇴근길 셀카 같이 찍었둉 카메라 렌즈 왜케 흐림 ㅋㅋㅋㅋㅎ 암튼 되게.. 성장캐를 지켜본 느낌이라 그냥 아무것도모르지만오직배구만알아요, 하는 배구팬으로서 디게... 2023-09-02 04:44:00
역사와 함께하는 여행 호조참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1884년 조국 개화를 위해 갑신 개혁을 일으키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그 후, 김옥균은 1894년 한중일 3국의 제휴를 위한 삼화주의를 제창하려다가 동년 3월 28일 상해 여관에서 자객에게 암살당하였습니다. 그의 시체는 본국으로 돌아와 양화진에서 능지처참되었습니다. 갑오경장으로... 2023-06-24 09:08:45
크나나 스토리 보성벌교 가볼만한곳으로 보성여관을 추천한다. 지난주에 그 곳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벌교, 보성을 드라이브 하다보면 푸른 나무와 풀과 논이 바다...정화되는 기분. 벌교초등학교 근처에 주차를 하고 보성여관으로 가는 길에 만난 삼화목공소 되게 옛스타일의 건물에 목공소라니. 무슨 세트장에 와있는 것... 2017-08-18 09:00:00
전화 음성통화不, 말을못해서 말을하지않는게아니다 동보장여관과 대광사진재료 &대현인쇄사와 대성공예사. 회상사와 boo woon 의 현대기획&joycompany 와 글마루glmaru P&D. 소망순복음교회의 디자인고DESIENGO 와 한글문화사 &OK앤터데인먼트와 (주)평강 &이현기획. 삼일기획과 현대그래픽스 동구정동의 제중한의원과 유성구노은동노은역의 제중당한의원앞의 대전세종... 2025-03-27 07:58:00
교통시설 탐구를 좋아하는 이의 티스토리 블로그 프리패스' 후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EBL 패스'라는 명칭으로 불렸지만 EBL 컴퍼니라는 회사가 사라지고 나서부터 그냥 '고속버스 프리패스'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EBL컴퍼니가 사라졌음에도 기존 명칭이 익숙해서 그런가 아직도 EBL패스로 부르는 매니아도 계시긴 합니다... 2021-12-13 15:50:54
칠갑산 Km와 삼화목장 1.3 Km, 함박산 2.7 Km)- 비포장임도 이정표(연합목장 0.2 Km, 아홉산 0.4 Km, 웅천방향 임도)-능선진입 입구 벤취쉼터와 이정표(연합 목장 0.3 Km, 아홉산 0.5 Km)-278봉(좌측은 스톤게이트CC)-255.7 무명봉-260.9 무명 참나무봉(철마4터널: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사각쉼터와 사각탁자-256.3봉-비포장... 2021-01-07 00:10:41
교통시설 탐구를 좋아하는 이의 블로그 차량은 삼화고속의 '4160호'1대를 제외하면 전부 충전포트 사용 가능합니다. 출발 직전에 1분이 표를 더 끊으셔서 5명이 창원으로 내려갔습니다. 프리패스 승차권은 위와 같이 테두리가 검은색으로 뜹니다. 차내 사진입니다. *중앙고속의 경우에도, euro6 차량에 기본색상이 아닌(?) 자사의 전용옵션 시트를 적용했네요... 2019-07-07 19:38:00
카메아 책방 조선 후기 서예의 집약 초의스님과 추사와 차에 관한 우정, 추사 김정희 제주도 귀양살이 9년 땅끝 : 대흥사에서 차로 40분 명선 : 차를 마시며 참선에 든다...38세에 수덕사 만공스님을 만나 발심하여 기거하다 76세에 열반 수덕여관 주인 : 화가 고암 이응로의 본부인 정혜사 불유각 : 만공스님의 현판으로 부처님의... 2023-03-09 07:30:00
운유담방(雲流談房)... 내 삶의 에피소드(Episodes) 제휴 삼화주의를 제창 동양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청국의 실력자 리홍장과 논의하고자 중국을 방문하던 중 동년 3월 28일 상하이(上海)의 한 여관에서 수구파의 자객 홍종우에게 암살 당하였으며 시체는 본국으로 돌아와 양화진에서 능지처참되었다. 그 후 갑오경장으로 개화당 내각이 탄생한 후 총리 김홍집 등의 상소로... 2020-07-14 16:56:00
늘푸른 자전거 여행 백제 후기의 작품이다.(국보84호) 이어서 찾아간곳은 보원사지. 보원사는 오래전 없어지고 당간지주와 5층석탑등 유물만 남아 있다. 지금도 발굴작업이 한창이다...국사 보승탑비. 이수등 조각이 매우 정교하다. 다음은 개심사로 가는길에 삼화목장 옆을 지나고 있다. 가는길에 점심을 해결 할려고 찾아간 식당인데... 2010-05-01 10:56:00
무망의 블로그 동네 여관에서 자면 될 거 같습니다. 심야 버스타고 가면 시간 은 꽉 맞는데... 문제는 잠을 자지 않으니 다음날 다리에 힘이 실리지 않아서 아주 애를...시작해서 저녁 8시 에 끝냈습니다.. 18시간.. 동안 자전거 끼고 놀았습니다.. 마약 묵고 탄 것도 아닌데... 쉬기도 마이 쉬었지만.. 꽤 힘이 들었습니다... 후기... 2015-07-07 21:47:41
♡ 먼 길가는데 쉬엄쉬엄 가세나 ♡ 주인이 여관을 했다고 하니... 고향동네에 왔으니 세숫대야 냉면도 먹어보았습니다. 이젠 내가 유소년 시절을 보냈던 동네로 가 봅니다. 한 500여m 떨어진...역사관에 있는 옛지도를 근거로 복원하였다 한다. 내가 살던 집 바로 길 건너에 자리잡았네요. 화도진은 조선후기 자주 나타나는 서구의 함선을 감시하기... 2018-09-19 20:34:00
힐링 건강/등산/와인/문화 여행 조선후기의 선승으로 우리나라 다도(茶道)를 정립하였다. 초의선사는 15세에 출가하여 60여 년간의 수행과 추사 김정희, 다산 정약용 등 당대의 지식인들과 각별히 교유하며 다도(茶道), 시(詩), 서(書), 화(畵) 등 전통문화와 불교, 유교, 도교 등에도 해박한 식견을 가지고 있었다. 24세(1809년) 때 강진에 와서 유배... 2023-02-21 13:22:27
하브루타 두두쌤 울컥했던 후기. 정확한 단어로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대략,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얼굴 보고, 책 이야기 나누니 기운이 나요’ 였습니다. 우리의 가라앉은 일상을 다시 ‘업’하는데, 최고의 수다. 그것도 하브루타 책수다! 저도 오랜만에 독토 멤버들 얼굴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특히... 2020-03-08 13:16:00
편안한가족여행 숙박료(여관or 모텔),독도관광(어른-45,000원/어린이-22,000원 별도, 여행당일 납부) 2. 참가비(예정가, 극성기 요금 인상 될 수 있음) 버스행사입니다 - 최소...이상 단체신청 원하는 날짜/장소로 버스 보내드립니다. * 1박2일 여행은 여행후기 올리셔서 받은 참가비 할인 적용 안됩니다. 행사참가신청은 편가여 홈피로... 2012-06-08 08:05:00
송풍수월 (松風水月) 보구여관에서 사역하면서 남편과 떨어져 지냈다. 평양에서 홀 부부가 같이 살 수 있었던 것은 첫 아들 셔우드 홀이 1893년 11월 10일 태어나면서다. 홀 부인은 1894년 5월 4일, 6개월 된 아기를 안고 이화학당 졸업생 김에스더(김점동) 부부와 함께 평양에 들어갔다. 홀 부인이 평양에 들어간 지 5일 만에 사건이 터졌다... 2015-10-21 10:33:00
브리크 brique 여인숙 – 삼화 여인숙 ② 완벽한 고립의 시간 – 의림여관 ③ 세 가지 사색의 공간 – 서리어 ④ 고요함 속 감각을 여는 호텔 – 이제 남해 ⑤ 숲속 진정한 나를 마주하다 – 아틴마루 ⑥ 호텔과 글램핑 사이 – 글램트리리조트 ⑦ 일과 쉼이 공존하는 곳 – 오-피스제주 ⑧ 꼭 하룻밤만큼의 예술 – 다이브인 인사 ⑨... 2022-07-27 09:00:00
공간속으로 방면으로 달리며 삼화목장을 지나야 한다. 개심사는 백제 말기에 창건된 절집으로, 1484년에 새로 지은 대웅전(보물 제143호)은 규모가 크진 않아도 아름다운...성벽 위를 한 바퀴 도는 데 30~40분쯤 걸린다. 가야산 남쪽에 솟은 덕숭산 기슭의 수덕사(修德寺)도 빼놓을 수 없다. 일주문 아래의 수덕여관은 우리 미술... 2007-12-07 22:59:00
흰돌교회 이동남목사의 늘 푸른 나무 이후 여관으로 쓰였다가 증명사진과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장미사진관이 됐다.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서천군 판교면 근대문화역사공간에 있는 일광상회...번호가 ‘45’번이다. 전화가 귀하던 시절의 두 자릿수 번호다. 바로 옆 삼화정미소는 ‘52’번이었다. 판교극장은 1961년 지은 콘크리트 건물이다. 영화만... 2021-08-02 12:16:00
돌진의 소소한 일상 남강여관에 갔다가 순철을 만났고, 독립자금 강탈사건이 있은 후 김두만의 아들인 김기성이 경방단에 일하며 순철의 부친 이도영을 협조자로 보고 압박을 하던 그간의 사정을 흥분하며 얘기를 나눴다. 15 진주에서의 순철의 위치는 확고해서 김기성을 깔아뭉개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17 환국은 갈 곳을 몰라하고 있다고... 2022-05-13 06:09:00
돈황의 뚜벅뚜벅 걸어가기 근처의 여관에서 1박. 토요일(8월 27일) 아침 식사 후 7시 30분경 시내버스 탑승. 8시 30분 무릉계곡 종점도착. 8시 40분에 매표소를 지나 산행을 시작...터미날 도착. 2) 산행코스 8시 45분 최 인희 시비(낙조), 금난정사, 무릉반석, 삼화사을 지나, 9시에 용추계곡쪽으로 올랐습니다. 9시 20분 학소대. 9시 30분 두타... 2008-12-18 16:12:00
건축가 김석환의 블로그 너른 삼화목장인데 가다보면 소떼가 유유히 풀을 뜯는 모습이나 씨숫소 사육장 같은 팻말이 보인다. 그 곳을 지나 개심사 가까이 접어들면서 만나는 저수지의 청량감도 기분을 좋게 한다. 그 인근을 지나다 보면 ‘개심사’라는 사찰 이름의 뜻과 같이 마음이 열릴 듯 했다. 제1일 ○ 개심사 10시 40분 개심사에 도착해... 2022-05-07 10: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