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의 여행일기 00) 후기 이건 다음날 공짜 쿠폰으로 먹은 조식... 하하 리스본 1박2일 일몰까지 1시간 밖에 안남아서, 서둘러 전망대로 올라가는 중. 확실히 리스본엔 전차가 많다. ✅ 리스본 대성당 리스본 대성당 Largo da Sé 1, 1100-585 Lisboa, 포르투갈 입장료 : 5유로 ( 성당 내부만 쓱 볼거면 안내도 됐던 것 같은데... 2025-04-12 10:10:00
성수주민의 이모저모 하는 빵집이 은근히 없어서 어렵게 찾아서 왔는데요! 생각보다 분위기도 진짜 좋고 빵 종류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내돈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한옥분위기의 커피호스텔입니다! 빵만 사려고 왔는데 왔는데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커피도 한잔하고 가고 싶더라고요. 내부 좌석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요... 2025-05-11 16:19:00
어흥이네 세계속으로 츄비 후기는 담에 올리도록 할게요~ 아기랑 저랑 남편이 묵었던 트리플룸은 호스텔 입구에 위치해 있어요 미리 에어컨을 틀어놓아서 시원했습니다 (센스 굿) 이때까지 묵었던 숙소들이 모두 그랬듯이 에어컨 소리는 컸어요 하지만 성능은 좋았습니다 추워서 밤에 끄고 잤어요 저희 짐이 많아서 그런지 짐을 놓을 공간... 2025-05-07 19:42:00
Cupressus sempervirens 난 호스텔 4박 예약했는데 나에게 에펠탑 뷰 개인방을 주셨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나한테 왜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는지는 모르겠다 아무런 설명이 없으셨다 아 너무 좋다 밤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씻을 엄두 못 내고 있었는데 개인방 주셔서 진~~짜 편하게 씻고 머리 말리고 꿀잠 잤다 (비엔나 벌금 사건이 액땜... 2025-06-14 20:58:00
져니처럼 살아보기 1 ◎ 2 ◎ 3 ◎ 4 ◎ 5 休 6 ◎ 7 ◎ 8 ◎ 9 ◎ 10 ◎ 11 ◎ 12 休 13 ... www.hotpepper.jp 위치/예약필수,방법 저는 R스타호스텔에서 머물면서 찾게된 야키니꾸 맛집이였는데요 호스텔에서는 걸어서 5분거리랍니다 가까운역은 시조역과 고조역이며 사이에 위치해 있고,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의 위치해있어요... 2025-05-14 18:28:00
To be 니스 호스텔 도착! 엄청 외부가 크고 깨끗해보였음 우리는 11:25에 도착해서 체크인 2시라 얼리는 안되고 2박 2명 4유로 도시세 내고난후 영수증을 2시에 들고오면 체크인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체크인 전까지 락커에 (내 자물쇠 필요) 내 짐을 보관할수있었다 점심이나 먹으러 가자해서 먹으러 간 점심식당인데 우리... 2025-01-13 08:06:00
Splendid Moments Hostel 2Nights 3Days 새벽 6시 반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났다. 밴쿠버에서 시애틀가는 기차에서 남겨 냉동해둔 피자에 양배추 쌈 싸...매점 메뉴판. Vancouver Pacific Central -> King Street Station, Seattle 후기를 읽어본 터라 대충 짐작은 했지만 결론적으로 너무 너무 너무 좋았던... 2025-05-29 16:40:00
ポンポン 700원쯤! 바닐라랑 둘체데레쎼 반반 섞인거 골랐어요! 존맛! 그리고 지나가다 발견한 #아르헨티나기념품 #둘체데레쎄쨈 !!! 이거만 전문으로 파는 가게더라구요! 홀린듯이 들어감... 다양한 둘체데레쎼 시식도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몇가지 맛 시식!! #선물용 으로 뿌리기 좋은 #미니병 도 있었는데 저게 유리병... 2025-06-18 11:20:00
꾸의 빙글빙글 비일상 청춘호스텔은,,, 디테일에서 오는 감동이 있었어요 짐을 미리 맡아주시는 거나 비오는 날 우산을 빌려주는 섬세함 약통을 구비해놓는 친절... 최영화빵...녹음제과 녹음제과... 악명높은 녹음제과... 일요일 10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2시간 조금넘게 웨이팅했습니다 아니 오픈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제앞에 35... 2025-04-29 22:54:00
익명의 너구리씨 빵 후기는 빵 게시글에 자세히 적어뒀는데 진짜 미친 명란바게트 먹자마자 사장님한테 청혼할거라고 난리쳤다 매일아침 이걸 먹을 수 있다면 결혼쯤이야... 이게 감자칩이 아니고 빵에서 나는 소리? 라는 생각이 드는 빠자자자자자작 껍질이 대박이다 사실 이걸 들고 오호리 공원에 가려고 했는데 이런 빵을 일초라도... 2025-06-01 02:25:00
Dear. diary 분들 후기를 보는데 다들 초코팥버터를 추천하더라 내가 청주 살았으면 종류별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뒀지 그래서 안셈 팥버터 무조건 꼭 드세요.. 사실 동선이 조금 애매해서 캐리어끌고 여기 내려서 팥버터 사고 성안길 가야하는게 좀 번거로웠는데 안 먹었으면 후회할 맛 특히 바게트 자체가 너무 맛있다. 완전... 2025-06-15 16:43:00
(๑´ڡ`๑) 잘 어울림 🟤 10-Year Tawny Port • 루비보다 색이 밝고, 살구, 무화과, 바닐라, 캐러멜 등 복합적 향 • 디저트 또는 블루치즈 같은 숙성 치즈와 어울림 시음...분들은 거의 다 마시고 왔다 나만 그런걸 수도 있다 챗지피티가 소주 2-3잔 분량이라고 한다 🍷 왜 포트와인은 “생각보다 더 취하나?” 1. 알코올 도수... 2025-06-11 07:25:00
예쁘게 되고픈 극내향형 펜션, 호스텔 부문 연속 우수~~ 뭔가 더 믿음직스럽고 좋아보이는 여수 풀빌라 리조트 웨스트힐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맛집 리스트와 카페 리스트, 배달 리스트, 관광명소 리스트가 보기 좋게끔 정리가 되어있었는데요 그 중 여수의 대표 관광리스트가 저에겐 더욱 도움되는 정보였어요 향일암, 여수 라마다... 2025-06-16 00:15:00
허블망원경 : 유림의 세상보기 프렌치 바닐라 라떼가 진~짜 맛있다🤌🤌🤌) 각 층에는 간단한 자판기와 얼음 정수기가 중앙에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2층이라 1층 로비와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도 물론 있었고 방에는 아주아주~~ 높고 큰 침대가 있어 편했다. 그리고 멋진 설산뷰와 작은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어... 2025-02-27 10:03:00
지구별 여행자 4일 후기(2)~ 🇺🇸둘째날🗽 덤보 - 온코튼, 스투시, 글로시에, 아크테릭스 쇼핑 - 센트럴파크 피크닉 - 타임스퀘어 - 브루클린 야간 워킹투어 혼란한 사진으로 시작하는 뉴욕 둘째날 캐년+미국 여행을 잔스포츠 가방 하나로 해결한 탓에 옷 돌려입기 시작이다 (그런데 배낭 하나 들고 여행하는 거 정말정말 좋다고 느꼈다... 2025-05-26 18:00:00
경기 남부에서 살아남기 적은 후기에 비해 깔끔한 일처리였습니다. 숙소 사진 멜버른 플래티넘 시티 서비스드 아파트먼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끝내주는 시티뷰 고층으로 받아서...속 숙소이고, 창가인데 방음도 훌륭했습니다. 🛏🛏 두번째 침실 - 싱글베드 2개, 빌트인 옷장(전신거울), 스탠드형 대형 선풍기, 청소기 - 마찬가지로 침구와... 2025-05-19 11:45:00
Blog 초코, 바닐라, 딸기 나는 이탈리아 3대 젤라또 집 'Giolliti' 를 방문했다 촌스럽게 고깃집 아이스크림 맛으로 골랐지만 기본에 충실한 실한 맛이었다 Edoardo 비건 젤라또 맛집 음 이건 개인적으로 별로 젤라또 맛이 안 났다. 너무 아이스크림 같았다. 퐁신 퐁신한 느낌~? 고로 젤라또는 쫀득하고 꾸덕꾸덕해야... 2025-05-10 08:22:00
몽글몽글 포르투 호스텔 R. de Belomonte 13, 4050-542 Porto, 포르투갈 숙소내부 창밖풍경 슬쩍 순례길에서 나름 친해진 캐나다친구랑 어쩌다 마지막인사도 못했는데 이...짜지만 진짜 제육볶음 스타일이라 한국인 입맛에 잘맞을듯 근데 약간 가성비맛집이라 고기질은 쏘쏘였다 비용은 6.6유로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서 포르투... 2025-04-10 18:54:00
休 인형들 후기를 보여준 끌로이/가비 푸엥 진짜 귀엽 조금 더 걸어서 유우명한 만년필 샵/문구편집샵 카키모리 KAKIMORI 카키모리 일본 〒111-0055 Tokyo, Taito City, Misuji, 1 Chome−6−2 小林ビル kakimori · Japan, 〒111-0055 Tokyo, Taito City, Misuji, 1 Chome−6−2 小林ビル · Stationery store... 2025-05-09 22:27:00
APRICITY 보트 후기 : 애기들도 탐 = 무섭지 않다 예상했던 것보다 덜 다이나믹해서 아쉬웠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물 안튀어서 좋았다 신발 안젖음.!!!! 그리고 보트 돌리기 전 운전담당자분이 손으로 제스쳐 취해주심,, 재밌긴했으나 옷 단단히 입고가시라요,, 경량패딩이라도,, 긴팔 긴바지 입고 갔느데도 전나추웠음 바람 전... 2025-03-28 22:37:00
✈️ 달고나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는맛?! 4천원정도 했던거 같다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자주 먹게 될거같다.. 라피트 좌석 ! 공간이 엄청 널럴해서 캐리어 그냥 내앞...왔다 날씨는 아직 흐렸지만 일본의 분위기 풍경 보면서 기분 좋아짐 !!!! 와이즈캐빈 오사카난바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0:00 와이즈캐빈 오사카난바 2 2025-05-14 00:36:00
서잭슨님의 블로그 카페 2,3층은 호스텔로 사용중이다 상주장커피 메뉴판 아이스크림라떼 7.0 바닐라라떼6.5 앙버터크로와상5.5 빈티지 감성 낙낙 차가운듯 하지만 곳곳에 식물들의 비치로 마냥 삭막하지만은 않음 넓어서 좋다🤍 무심한듯한 인테리어도 취저다 주문한 음료 픽업 후 찰칵 개인적으로 커피 맛은 넘 아쉬웠다... 원두가 기본... 2025-02-26 15:14:00
그냥 저냥 사는 사람 때 찍을 수 있는 사진이다. 기념품은 딱히 안사고 우주식량을 사봤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라고 하는데, 그냥 빵또아 아이스크림 부분에 머랭 쿠키 넣은...and spicy bacon burger에 야채 모두 추가해서 먹어보세요. 사실 휴스턴을 온 2번째 이유는 켄드릭 라마랑 Sza 콘서트 때문이었다. 근데 티켓값이 너무... 2025-04-28 11:33:00
은빈 로그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현금이나 계좌이체하면 +1장 더 출력해준다는데 우리는 따로 그런말은 못들어서 4장만 받았다ㅠㅠ 사진 완성은 2시간정도 소요된다고 하셔서 우리는 다음코스로 이동해야해서 다음날 찾기로 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걷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피곤해져서 이번엔 보문단지쪽 카페에서 쉬기로 했다... 2025-05-04 14:22:00
Change_성장의 기록 인터넷 후기를 보니 현장결제는 안하고 다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를해서 간다고 했지만 어째서인가 먹히지 않는 나의 카드들.. 3장의 카드 모두 작동되지 않았다. 올라가서 못들어가게 할까봐 쫄았지만 호스텔 사장님께 여쭤보니 현장에서도 결제가 된다고 하셨다. 이게 나중에 소소한 행운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지만... 2025-05-26 17:34:00
EMONSSI 곳은 호스텔 바로 맞은 편에 있는 Cafe UTKU 라는 작은 카페인데, 후기를 보니 별점이 높았고 한국인 분들께서도 한국에서 먹던 커피 맛이라며 맛있다고 적어두셨길래 한번 가봤다. 나는 dulce de leche 맛 라테를 시켰고 맛은 정말 좋았다. (내가 목이 너무 말라서 그랬던거일수도) 원래 커피같은거 시키면 진짜 오래... 2025-05-23 01:34:00
jainly 우리의 호스텔 현지 주소... 부킹닷컴은 현지 주소로 표시 해줘서 너무 편함 근데 기사님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폰에 네비 어플이 없으신 거 같아서 결국 우리 폰으로 네비 찍어서 갔다 어차피 카라콜까지 가서 그 안에서 길 찾는게 나아서 거의 도착 시점부터 네비 ON.. 그래도 어제보다 이동시간이 짧고 아침에... 2025-05-27 01:30:00
내가 다진 세상 디저트라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라즈베리 잼(?) 같은 거 곁들여 먹기! 나는 완전 극극극극호야 너무 맛있었어!!!! 그리고 가까운 거리면 집까지 걸어가면...준 언어 천재 소피에게 무한 감사를 표하며,,~ 5월 시작 행복하게 스타토 5월 2일 (D+51) 오늘은 함부르크 가는 날! 아침 일찍...까진 아니고 준비해서... 2025-05-05 06:56:00
공부하는 휴직러 거랑 바닐라 아이스크림 올려줌 원래 다른거 먹으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주문한 와플위에 올라간 딸기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이걸로 주문했는데 완전 만족...한다 사실 감자튀김만 먹어도 맛나다 맛나! 레귤러 사이즈로 6유로, 딥핑 2유로 결제 완료! 조금만 걷다보면 보이는 동상인데 저 동상의 손을 잡으면 다시... 2025-04-29 07:55:00
낙낙로그 : 낙낙하세요 blog.naver.com 호스텔이 짐보관이 가능하여 캐리어를 맡기고 식사를 하러 갔다. 📍교동장칼국수 유명한 장칼국수집이 많았지만, 카카오맵 후기를 보고 방문한 곳이다.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1차 당황했지만. 맛은 괜찮은 곳이였다. 특이하게 황태가 들어가서 씹히는 맛이 독특했다고 느꼈다. 📍소품샵 투어 ⬇️ 자세히... 2025-02-06 15: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