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만큼만 내려가서 먹었던 초밥 맛있었고, 음식량이 많으니 초밥 밥 양을 줄여달라는 후기를 남겼다. 금다원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율산문학길 30-1 금다원 참고로 우리 집 차실이 정식 오픈! 당장은 예약으로만 운영한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장흥에 해수탕 해수탕 말만 들었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지 ㅋㅋㅋㅋ... 2025-02-02 08:53:00

대한민국 숙박 정보 있다. 모텔 주변으로 녹차다원뿐만 아니라 충절사, 서편제보성소리전수관 등이 있고 남해 득량만 쪽으로 해수탕으로 유명한 율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으며, 공룡알화석지, 일림산철쭉군란지, 유신리마애여래좌상 등 여러 관광지와 유적지가 있다. ※ 소개 정보 - 규모 : 6층 - 객실수 : 35실 - 객실유형 : 일반실, 한실... 2024-10-31 12:37:59

맛있는 세상 왔다는 후기. *구매 목록* ​ 이 집 휘낭시에는 걍 미쳤다. 다 맛있음. ​ ★얼그레이초콜릿 휘낭시에 2.9 썬드라이 휘낭시에 2.9 : 바질맛? 낭낭하고 말린 토마토가 달달하게 씹힘 ​ 애플크림치즈 휘낭시에 2.9 ★솔티너드츄잉카라멜 휘낭시에 2.9 :꾸덕 쫀득. 솔티캬라멜은 걍 맛있지 ​ ★화이트 마카다미아초콜릿 휘낭시에... 2025-01-12 16:38:00

루아와 나 해남 모텔에서 자고 장흥에서 토요일-일요일 차박을 했답니다 ㅎㅎㅎ ​ 강진을 지나서 장흥으로! ​ 출처 : 장흥 안단테 홈페이지 ​ 토요일 새벽부터 해남 달마산...뷰 목욕탕!! 아진짜,,, 여기 미쳤어요 여기 다음에 또 올려고요. 녹차해수탕 대박 👍🏻👍🏻👍🏻👍🏻👍🏻👍🏻👍🏻✨ ​ ​ 차박지로 가기 전에 장흥 회천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술... 2024-10-06 01:27:00

Haru의 여행이야기 여행지 모텔은 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요즘은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소형 숙소들이 많아졌어요. 특히 비성수기에는 바다에서 가까운 숙소도 3~5만 원대에 예약 가능하고,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죠. 4. 바다뷰 vs 도보 거리, 우선순위 정하기 꼭 뷰가 중요... 2025-05-20 07:00:18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숙소 예약해두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해 질때까지 최대한 멀리 갔다가 근처 해수탕에서 씻고 해변가 충전기 꽂아서 차박하는게 낭만있고 시간절약도 많이 됨...일주일간 느긋하게 전국 해안가를 다 둘러봤고, 6월 중으로 하루만에 통일전망대-오륙도-땅끝마을-임진각 찍고 복귀하는 전국일주도 해보려고 한다. 우리... 2024-05-31 22:46:00

대한민국 레포츠 정보 크루즈 모텔 사이에 있다. 본래는 식당이었던 건물을 고쳐 관리사무소 겸 고객들을 위한 열린 카페로 사용하고, 뒤쪽 공터에 데크와 바닥 사이트를 만들어 놓았다. 작은 마당 주변으로 제법 큰 나무들이 둘러 있어 그늘도 제공하고 자연스레 사이트 간 유격 거리도 만들어준다. 사이트나 편의시설이 수준급이 아니지만... 2023-07-22 06:13:00

도비 호텔이라더니! 모텔급의 이름만 호텔인 객실로 가면서 바다뷰가 너무 좋다며 바다를 향한 복도의 통창을 보며 감탄하더니.. 정작 문 열고 들어 선 객실은 어깨 높이로 뚫린 작은 창이라서, 다리 아프게 창틀 부여잡고 서 있어야 동해바다 먼 수평선을 맘 껏 볼 수 있었다. 새벽 6시에 '온천 가자' 알람 울려 부스스 눈... 2024-02-28 11:09:20

큰바다큰고래님의블로그 보이는 우리방 테라스ㅋㅋㅋ 문이 잘 안닫힘 나갈때 확인 꼭 할것 !! ​ ​ ​ ​ 통영 스탠포드호텔의 부대시설 지하1층에 씨유 편의점이 있다. 막 엄청 규모가 크거나 다양하지는 않지만 있을건 다있다. 어메니티없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있음 칫솔 편의점에서 샀다 ​ ​ ​ 지하1층에 바디프렌드 마사지방 있어서 해봤는데 기계... 2023-06-18 21:57:00

fhrqgj53님의블로그 있잖아요 ​ 우리는 그걸 드디어 이루게 된거죠~!ㅎㅎㅎ​ ​ ​ ​ 이번에 친구들이랑 주말 아침에 밥 먹다가 급하게 여수로 놀러나 갈래? 란 말이 나와서 밥 다 먹고 씻고 바로 여수로 출발하게 되었어요 ​ 예전에도 이렇게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 언젠가는 꼭 해보자했던건데 이것도 드디어 이루어지게 되었네요ㅎㅎㅎ ​ ​원래는... 2019-07-26 19:37:00

채둥이와 함께하는 세상_ෆ 솔직후기 정말 이 날 생각하면 아직도 멘붕. 안그래도 출발하면서 그 새벽에 멘붕이 왔는데 찜질방 때문에 또 멘붕이 오고 정말 맘도 몸도 정신도 힘든 시간...택시비는 6600원 정도 나옴. 터미널에서 타면 조금 더 나올 것 같음. 우리는 통영워터피아에서 탔으니까...저기까지도 꽤 많이 걸었음ㅠㅠㅠㅠ 택시 아저씨가... 2018-08-10 08:10:00

열아홉의 낭만을 달리다 안은 모텔같은 펜션 501호~이쪽으로가라이말이야 기본 퐁퐁 수세미는 있는데 고무장갑이 읍서서 맨손으로 설거지 ㄴㄴ 하는분들 고무장갑 하나 가져가십시다. 술...새럼들; 방방 뛰어다니셔서ㅠㅠ 시끄러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부도#제부해수탕#바다 ~_~ 오후5시에 들어가서 찍은 샷 오후 7시 살짝 넘어갈때... 2019-12-31 14:16:00

오늘의 샬롬이비( •̀ᴗ•́ )و ̑̑ 프리미엄모텔과 애견팬션, 한달살기까지!! 각종 숙박시설들을 할인받아 예약할 수 있었다. ​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바로 어디갈래 vip라운지 어디갈래 vip라운지란 좀 더 좋은 숙소, 나만의 리조트 회원권을 좀 더 저렴하고 다양하게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어디갈래만의 제도이다... 2022-10-28 22:22:00

문화생활, 자기계발 로그 튜브 구명조끼 그늘막대여 안전요원들이 상주하고 바다에도 제트스키같은거 타고 계속 지켜보심 ​ ​ ​ ​ 샤워장과 구 화장실 ​ . 우리가 텐트친 오른쪽 라인은 새로 지었는지 화장실이 깨끗했다 ​ ​ ​ ​ 해수욕장 바로 길건너에 감포해수탕이라고 목욕탕이 있다 ​ ​ 근데 우린 숙소를 잡아서 여기선 안씻음 ​ ​ ​ ​ 배달도 다양하게... 2020-08-17 02:30:00

히피이- 있는데, 평소에는 저 멀리 바다만 보이다가 바닷물이 올라오면 바닷속이! 물고기들이 보인다는! 우리가 갔을때는 바닷물이 차는 시기가 아니라 보지 못했다...관광호텔해수탕에 대한 후기가 올라와있는 블로그입니다. 목욕을 끝내고 백반과 회덮밥을 먹으로 식당에 들어왔는데 우와- 할아버지께서 우럭을 고심끝에 한... 2012-02-11 15:56:00

꾸누즈 식도락 여행기 8월에 다녀온 뒤늦은 후기입니다! 집에만 있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맘까페에서 모캉스 다녀왔다는 글 보고 피서 겸 놀러갔다 오기로 했어요 :) 제가 선택...않았어요. 컴퓨터 두 대가 놓여있으니까 더더욱 모텔 같아 보임ㅋㅋ 하지만 우리는 해수탕 하나 보고 온 거니까 불평하지 않기로 해요 :P 냉장고에는 물... 2018-10-17 15:51:00

기록하는 일상log 21 ​ 후기에서 본 대로 바로 자갈치역 4번 출구 근처 바다 앞, 시장과도 가까워 이동하기 편했다. ​ 여행객은 체크인아웃 전후로 짐을 1층 로비에 맡길 수도 있어...않도록 저 멀리부터 엄청 큰 글씨의 숙소가 보였다.ㅋㅋ ​ 호텔 같은 건물에 해수탕이 있다고 하여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호텔 내 위치한 목욕탕이... 2023-06-20 00:50:00

SSu의 하루 너무 모텔느낌 많이나는 일회용품 봉다리를 주셔서 ㅋㅋㅋ 물론 잘 사용하고 왔어요!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샴푸, 린스 등등) ​ 호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사우나가 가능해요. (해수탕) 원래 6000원인가? 그런데 투숙객은 3000원에 가능합니다. ​ 저는 체크인 전에 도착해서 사우나에서 씻고 화장... 2022-09-21 19:16:00

생각이 발 디딘소리⋰˚☆ 멀리서 촬영했습니다. ​ ​ ​ ​ 율포해수녹차센터 ​ 해수풀 이용요금과 야외해수탕 사진, 찜질방 사진 첨부해요. 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녹차라떼, 녹차화장품, 녹차죽염...박곡 양산항의 집), 고내마을(조양창 터) 코스가 있고요. ​ 보성에서는 태백산맥이라는 우리나라의 굵직한 역사소설의 발자취를 좇을 수 있어요. 보성 벌교... 2022-04-19 09:08:00

. 일반 모텔 로비만합니당 ​ 객실 이용 안내서 ​ 어디에나 적혀있는 카드키 분실, 금연 및 파손이 적혀있고 해수탕/피트니스 센터(유료)에 대한 안내도 있습니다 ​ 원래 묵기로 했던 방보다 다운그레이드 된 상황이라 주신 건지 원래 주시는 건지 모를 일회용 제품들 ​ 원래는 프리미엄 더블 예약했는데 누수 생겼다고 전날... 2022-09-30 14:49:00

산적소굴 편하게 모텔에서 자고 가라 하셨다. 너무 고마운 분이셨다. 우리는 해수탕에서 목욕을 하고 마량 항구에서 야영을 했다. 보살님이 주신 돈은 끝까지 간직해서 여행이 끝나고 자애원에 기부할수 있었다. - 산적 ) ( 2017. 7. 13.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양산을 가기위해 히치하이킹을 했다. 인자... 2017-08-21 15:30:00

왕바다리의 생태정원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저수지였으나 지금은 원형이 손상되어 수로로 쓰이며 일부 유구만 남아 있다. 4) 변산 예부터 명산으로 유명하여 지리산, 월출산 등과 더불어 호남5대 명산의 하나로 일컬어져 왔고, 변산반도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바다쪽의 외변산과 산악 지역인 내변산이 인접해 있어 사철 관광객... 2010-02-01 06:20:00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불리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곳이다. 광주-영광-법성을 잇는 22번 국도의 종점으로, 영광읍에서 서북쪽으로 12㎞ 남짓 떨어져 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중환은 지리서 <택리지>에서 법성 포구를 “호수와 산이 아름답고, 민가의 집들이 빗살처럼 촘촘하여 작은 서호로 부른다.”고 했다. 서호는 천하제일의 경치를... 2018-07-02 17:08:00

마굿간 조선 후기에 그려진 ‘근역강산맹호기상도(槿域江山猛虎氣象圖)’를 보면 만주 땅을 향해 앞발을 높이 들고 울부짖는 용맹한 호랑이 모습임을 알 수 있다. 그랬을 때 이곳 포항의 구룡반도는 호랑이의 꼬리뼈 부분에 해당한다. 그런 까닭에 조선시대엔 호미곶이라 불렸는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장기갑·장기곶으로... 2010-01-20 08:14:55

[RahXePhon] 하쿠나 마타타~ 그 모텔은 여기 기운센 천하장사 2층이지요. 팁!! 율포에서 보성나가실때 여기 슈퍼마켓에서 보성터미널 혹으 보성역으록 가는 버스를 기다리시면 됩니다만.. 먼저 승차권(낱장으로도 당연히 판매합니다!!)을 구입하시면서 여쭤보세요. 보성역(보성터미널)가는데 버스 어디서 타면 되구 몇시 버스 있는지.. 아무튼, 우린... 2008-11-28 15:08:17

공간속으로 민박, 모텔, 펜션 등이 많이 들어섰지만, 12월31일에 방을 구하긴 어렵다. 당연히 방값도 부르는 게 값이다. 또 1월1일 새벽 3~4시쯤에는 왜목 마을 가는 길 전체가 주차장이 되다시피 하므로 좀더 일찍 서두르는 게 낫다. 당진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함상공원. 일몰은 5시27분, 일출은 7시47분 만약 일출 구경을... 2007-12-07 22:59:00

생활은 낮게,생각은 높이.. 조선 후기에 그려진 근역강산맹호기상도(槿域江山猛虎氣象圖)를 보면 만주 땅을 향해 앞발을 높이 들고 울부짖는 용맹한 호랑이 모습임을 알 수 있다. 포항의 구룡반도는 호랑이의 꼬리뼈 부분에 해당한다. 그런 까닭에 조선시대엔 호미곶이라 불리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장기곶으로 바뀌었는데, 2001년 다시... 2010-07-04 13:15:00

Salon de ISKRA 정확히 기억이 안 남.), 목욕만 하면 6천원이었슴다. 목욕만 하는 탕에는 해수탕과 녹차탕 등이 있었는데, 녹차탕은 보성 녹차해수탕에 비하자면 물을 10배 이상...묽어서 별 효과 없을 거 같기도 하구... 보성 녹차해수탕 갔다가 동네 목욕탕 수준이라고 실망했었는데, 구시포 해수찜 월드에 비하면 양반이었더군요. 우리 2005-11-04 22:44:00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저희 아이들은 항상 신이 났습니다. 민머루 해수욕장과 해수탕을 거쳐 피곤하다던 놈들이 우리방을 두리번두리번 찾고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서 뛰고 신나하네요...낀 광경을 연출하네요. 숙소에 와서 바로 자지 않았죠. 바로 보문장 모텔이 바로 보문사입구에 자리잡고 있어서 밤경치도 볼겸 보문사로 고고고~ 그리고... 2012-07-21 19:50:00

사노라면, 지역의 모텔이나 펜션, 가끔은 찜질방도 이용한다. 하루 일정의 끝에는 지방의 재래시장에 들러 풍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쏠하다. 시장에서 사온 군것질거리를 먹으며 숙소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은 김씨 가족이 누리는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동해안 종주하며 가족 사랑 깊어져 "큰아이가 다섯 살... 2009-06-29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