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여행가& Fun심리학(학점은행.임상심리사)&혼밥 블로그 후기 적다 알게 된 건데 소금강 전망대에서 보이는 쉼터정자 같은 곳 이름이 선일대라고 한다. 근데 소금강 전망대에서 보경사까지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 (왼쪽 사진) 보현암 100m / 보경사 1.7km 이졍표이다. - 16시 15분 : 보현암 갓부처 도착 → (왼쪽 사진) 소금강 전망대 0.5km / 보현암... 2025-04-01 01:03:00
먹짱의 소소한 행복 기록 보이는 소금강~~~ 친근한 동상이.... 언니왔어 얘두라..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9,000원/1인) 이제 본격적으로 소금산출렁다리로 출발! 지도로 보면 가까워...또 괜찮았어요... 앞에서 사진찍는 여유도 있는거보면 살만했나봐요.. 후기써야겠다고 사진은 열심히 찍었네요.. 그럼 다음은 본격적인 등반(!)과 출렁다리... 2025-05-14 23:47:00
시골의 이야기 또 소금강 주변 도로는 비교적 한적하여,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절벽과 계곡의 자연스러운 조화.. 이런 길을 바라보며 이런 길을 바라보며 드라이브 즐기니 정말 힐링도 되고 기분도 좋았어요 :) 이렇게 드라이브 즐기고 가벼운 저녁 식사를 한 뒤 안반데기 평창... 2024-06-27 14:29:00
용기있는 자만이 도전한다. 힐모텔 앞을지나 꽃봉 갈림길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되었다. 물탱크앞을 지난다. 이곳에서도 개짓는소리가 무섭다. 연리지[ 連理枝 ] 連 : 이을 연 理 : 이치 리, 결 리 枝 : 나뭇가지 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이다.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남녀 사이 혹은 부부애가 진한 것을... 2025-03-03 18:01:00
취미일기 동전넣는곳에 안라무복을 기원하며 골인 성공 첫날 숙소는 태백시의 어느 모텔 관광지라 그런지 새벽까지 술마시고 떠들고 방음안되고 힘들었다. 첫날 결산 총...바막에 우비를 입고 출발했다. 첫번째 목적지는 소금강 Previous image Next image 새벽의 소금강은 지나가는 차도 없고 경치는 신비로운 느낌으로 세상... 2024-09-20 22:11:00
대한민국 레포츠 정보 집, 모텔, 식당, 상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성업 중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산청군청 관광진흥과 055-970-7201 ◎ 주위 관광 정보 ⊙ 삼장사지 삼층석탑 - 홈페이지 https://www.khs.go.kr/main.html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평촌리 산청 삼장사지 삼층석탑은 삼장사의 옛터에 남아 있는 탑으로... 2024-11-16 18:50:58
엄세라. 엄마 이후의 세컨드 라이프를 준비하는 중 고급진 모텔 느낌이 났었는데 여기 켄싱턴호텔 평창도 약간 노후된 느낌은 들지만 투박하면서도 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게 잘 관리돼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였어요 아이들을 위한 방이니 테이블 모서리도 둥글둥글하게 되어있고, 그리고 엄마아빠들을 위한 커피캡슐까지! 👍 자동차침대의 색깔은 검은색 말고도... 2024-10-08 12:46:00
칠갑산라이노님의블로그 에 이르기를 “그 바위의 형상이 빼어나 금강산과 같으며, 옛부터 부르기를 소금강”이라 하였다. 암자 뒤편으로 돌아서면 우뚝 솟은 절벽이 전개되는데, 풍월대...네이버 지식백과] 사성암 전라남도 구례군 사성암길 303 사성암 순천의 썬모텔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구 시가지에 있는 곳이라 3만원하는 모텔의 수준은... 2024-08-19 02:18:00
대구 서울 장거리 여행기 맨날 모텔, 호텔만 있다가 펜션은 처음인데 확실히 엄~청 넓고 자연이 함께라 정말 힐링 됐어요🍏 남자친구한테 계속 우리 갔던 5성급 호텔만큼 좋다고 복층 타입이고 침실은 2층에 있어요🔥 천장이 낮으니까 잠결에 화장실 갈 때 조심해야 합니다 숯 이용 시 2만 원 추가요금 남자친구가 숯을 2만 원이면 좀 비싼 편... 2024-07-16 14:37:00
ICEBLUECANDY 2222 #소금강전망대 여기서 벌에 왕창 쏘여버렷구요 ㅠㅠㅠ 벌이 진짜 끈질기데요.. 한마리가 한방 쏘니까 옆에 친구들이 계속 달려들어서 데크 주변 뺑뺑돌면서 뛰어다녔네 벌 쏘인데 아프다고 찡찡댔더니 그냥 봉침 맞았다 생각하라는 엄마 ㅠ.. 아직 강하게 자라는중 정선에 왔으니 합법적 도박은 해줘야죠 ㅋ 엄마... 2024-07-14 21:14:00
REITs in milk 강릉구라미온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구라미등길 25-15 구라미온천모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구라미등길 25-15 대중교통 이용시 : 강릉ktx역...화요일 휴무) 2. 이용요금 : 대인 9,000원 / 소인 5,000원 4️⃣ 시설 이용후기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 곳인데요.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석교2리 마을... 2024-02-18 22:14:00
대한민국 관광지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지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모과나무의 왼쪽으로는 단풍나무가 오른쪽...강천산은 계절에 따라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산입구에서 시작되는 두 개의 산줄기를 사이에 두고 약 8㎞... 2024-01-22 13:21:25
바람의길 경기의 소금강"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기암괴석의 암봉과 바위능선, 협곡을 이루는 계곡이 아름답다. 원효폭포 옥류폭포 청량폭포 선녀탕, 자연석굴 나한전과 금송굴이 있어 매력적이다. 원효대사가 창건한 자재암이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소요산은 수도권 최고의 단풍 명산이다. ▶ 등산코스: - 1... 2023-08-21 15:18:57
진부부한의원, 부부가 함께 진료하는 한의원 팬션 (모텔) GS25 남해앵강만점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남해대로 1603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샌드위치와 1+1 이벤트를 하고 있는 마릴린 제로 자몽과 복숭아 음료수를 구입해서 이곳 GS25 앞 벤치에 앉아서 아침 식사를 즐겼다.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금산의 복곡 제1주차장. 참고로 이곳... 2023-10-20 14:56:00
끽다끽반 (喫茶喫飯) 등산 후기 : 400미터도 안 되는 낮은 산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올랐는데 다른 때보다 왠지 다리가 더 무겁고 숨이 차서 생각보다 힘든 산행이었다. 아마도 2시간...홍도는 본 섬을 비롯한 20여 개의 부속 섬이 절정을 이루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 있어 풀 한포기,돌 하나도... 2023-06-19 22:08:00
아름다운 인생 후회없기 트레킹 후기》 ◇일 자: 2023년 09월 03일 ◇장소: 충북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 & 단양강잔도길(느림보강물길)/도담삼봉,석문 탐방 ◇일 정 06:50 ~ 남양...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수양개생태공원-단양강잔도터널-점심/식당-장미터널-소금강공원-도담삼봉/석문 탐방 (약 8km 4시간30분) ◇준비물 : 간식, 식수... 2023-09-03 16:05:00
valvaragi님의 블로그 져 '소금강' 또는 '서금강'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또한 관악산은 서울 경복궁의 조산 또는 외안산으로도 불렸으며, 풍수적으로 화산이라 여겨져 바라보는 서울에 화재가 잘 난다고 믿어 그 불을 누르는 상징적 의미로 산꼭대기에 못을 파고 해태라는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관악산 정상부의 바위산은... 2024-06-17 08:44:00
테리아의 자유의지 (Teria's Free Will) 진고개부터 소금강까지 지루한 길을 걸어낼 수 있었습니다. 글은 쉽게 적지만 박배낭을 메고 걷는 것은 역시나 힘든 일임에 틀림이 없더군요.ㅡ.ㅡ 자세한 산행기는 국립공원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라 간단히 느낌만 적고 정보를 많이 담아보겠습니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오대산 종주 배낭은 저렇게나 복잡하게 많이... 2015-05-26 14:42:00
경주노포맛집 조선후기 순조 때(1803년)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겨져 있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이 있는 비각> 계림 끝에는 김알지 후손으로 왕위에 올른 내물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내물왕릉(사적)이다. 신라는 내물왕 이후 김씨와 왕위를 세습하게 되었다. 계림 바깥쪽으로는 신라의 왕과 귀족들의 무덤인 대릉원이... 2024-02-20 21:37:00
우리나라 좋은 산 등장하며, “소금강 같은 산세, 기운이 정결한 산”으로 묘사된 바 있습니다. 이는 운악산이 단지 풍광이 뛰어난 산을 넘어, 영적인 가치와 함께 문화적 유산이 농축된 공간이었음을 의미합니다. 오늘날에도 운악산은 수도권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명산으로, 등산과 관광뿐만 아니라 역사적, 정신문화적 체험의 장소로... 2025-06-17 10:51:41
지나가다 봄의 수비학~ 태백(모텔 2박) 동서울발 07시 50분 진부에서 진고개까지 택시로 23,600원 월정사 삼거리에서 진고개까지 택시로 찍어보니 요렇다...시간이 남아돈다면...보니 헉! 청이들이 다 보인다~~~ 가을하늘은 푸르고 푸르다 말이 하늘쳐다보면 마비된다는 '천고마비'계절~ㅋ 정상근처에서 정상주 마시면서...실시간후기 2017-10-26 13:45:00
다산을 찾아서 올려다보이는 소금강 기암절벽의 정상 부근을 다 딛고 가는 것이다. 그 길에서는 아쉽게도 기암과 암벽의 웅장함은 느낄 수 없다. 대신 오금이 저리는 아슬아슬...입구 쪽의 몰운리 한천마을로 내려온다. 화암리와 몰운리 일대는 조선후기부터 금광이 개발돼 번성했던 곳. 금광 경기가 좋던 시절에는 ‘가마니로 돈을... 2025-06-11 13:18:00
latest-new-3 충청도의 소금강'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적벽강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유람선 투어예요. 약 40분 동안 진행되는 유람선 투어를 통해 웅장한 절벽의 모습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해 질 녘 투어를 추천드리는데요, 붉은 절벽에 석양이 비치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유람선은 성수기(3... 2025-02-15 20:51:21
요미하나... 요미둘... 비추천! 모텔을 개조해서 만든 팬션입니다. 저같이 방에서 잠만 자고 밖에서 자연경관보며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고 바로앞 순긋해변이어서 바다수영과 수영장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더좋은건 수영장 바로앞에서 취식이 가능해요 수영장 안이 아니고 수영장앞인데 접근성이 좋아요. 아이... 2021-07-10 17:40:00
그라티아 방문후기 평창은 엄마의 고향이다. 어릴 적 방학 때만 되면 유배되듯 머물다 온 외갓집이 동막골 촬영장 인근. 정말 외지고 인가도 별로 없던 곳이 매스컴을 타고 각지에서 찾아오는 여행 성지가 되었다. 세월의 무상함. 어릴 적 찾았던 평창을 여행지로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8월의 때늦은 여행 보따리를 풀어... 2022-12-10 13:45:00
뻐킷리스트 방문자 후기 원주에 있는 호텔 중 오키드 호텔이 지리적이나 시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량 고장으로 밤까지 고생 하다가 어차피 가볍게 잠만 잘꺼라 모텔로 가려다가 오키드 호텔 객실이 세련되고 깔끔 해보여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 후 체크인을 하고 8층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으로 배정 받아 룸으로... 2023-02-16 02:00:48
칠갑산 이정표(소금강분소 9.9 Km, 노인봉 0.3 Km와 진고개탐방지원센터 4.0 Km)-1262.4봉(고사목)-1280.2봉(바위봉)-1193.5봉 우회-무인감시카메라 갈림삼거리(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안내판)-1176.4 무명바위봉-1187.8봉-무명안부-1251.9 작은바위 무명봉-바위암릉 우회등로-1329봉(소황병산 공원지킴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2022-05-09 14:39:28
자전거 타고 맛있는거 좋아하는 스마일맨 굿모닝 모텔로 갔어용 여기 온돌 있더라고용 남자둘이니 온돌방이 최고임다 자전거는 창고에 넣으면 되더라고용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심다 자전거 얼른 창고에 넣고... 이날 천안가면 꼭 먹으려고 헀던거...먹으러 갑니다 kfc 치킨 한번도 안드셔보셨다는 로직쟁이님 제가 어릴때 제일 좋아하던 외식메뉴인 kfc... 2019-06-17 07:50:00
곽작가 역사트레킹 다른 모텔도 다 그 가격이라고 한다.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여행자들이라면 차라리 유스퀘어광주터미널 인근 숙소에서 1박을 하고 순창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철 단풍 여행지로 손꼽히는데 그 풍광이 아름다워서 그랬는지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다. 여기서도 또 금강산이 소환된다.^^ 어쨌든 강천산은 해발... 2021-09-20 04:22:52
지리산구석구석 산행후기 제55구간(땅통 백두대간 27구간) 댓재~두타산~백복령 28.6km, 14시간 2분 해동삼봉인 두타.청옥.고적대를 넘다. 새벽 3시에 알림이 울린다. 라면과 햇반으로 룸에서 아침을 먹고 택시를 타고 댓재로 향한다. 택시요금은 3만원이다. 댓재의 옛 이름은 죽령(竹嶺)이다. 진선출판사에서 발행한 <해설 대동여지도... 2020-09-07 12: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