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의 어항 하늘과 태양을 상징하는 봉황 악사와 신선, 현실 세계 동물과 상상 속 동물이 있는 신산 모양 뚜껑 3단으로 된 연꽃 장식 몸체 연꽃 줄기를 입에 물고 연꽃을 떠받고 있는 용 모양 받침 사진으로 볼 땐 몰랐는데 굉장히 섬세하고 어떻게 조각했나 신기할 정도...!! 멍하니 보면서 감탄만 나왔어요 실물로 볼 수 있어서... 2025-04-10 12:01:00
할 말이 없는데 보안여관이랑 보안책방은 필수 코스.. 가져가면 정말 큰일 날 거 같은 안광 그리고 그라운드시소에서 전시회를 봤음.. 왜 마지막 전시인 거야.. ㅠㅠ...13길 52 1층 아키비스트 서촌점 서울 3대 아인슈페너 맛집 중 한 군데다 태양커피도 진짜 맛있었는데 여긴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방문함 평일에도 사람이 많다고... 2025-06-02 19:30:00
유랑의 꿈, 바퀴로 그린 지도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했습니다. 붉은 해가 바다 위로 천천히 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동안 말없이 그 경이로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문무대왕릉 일출, 일출의 감동을 느끼다 일출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쌀쌀한 바닷바람에 무인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손을 녹였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던 무인카페 커피... 2025-05-18 18:08:00
늙은 후회와 젊은 도전 1박 2일 부산 여행 때 켈리 맥주를 기울였던 고자리 고대로에서 저물어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탐미했다. 뭐지. 서씨 자매에게 해운대 바다...이동. 짐을 간소화하고 부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서면 전포여관으로 향했다. 여행 오기 전부터 생탁막걸리 타령했는데 언니도 장단을 맞춰... 2024-10-16 14:09:00
민식예진이아빠 부산여관 여주인), 김수안(금명이의 과외학생) 이미도(부동산업자로 카바레 손님, 어촌계장과 썸탐), 김금순(과외학생엄마로 대리시험 의뢰), 김선호(영화관 간판그림화가 미대생 피카소 박충섭), 이지현(충섭엄마), 전배수(금명셋방주인) 좋은 노래 최백호의 희망의 나라로 두둥실 너른 들에 볕이 들면 사랑도 익어... 2025-04-13 12:00:00
감성아이콘 호떡님의 데일리노트 라는 후기를 남긴 〈패밀리 트리〉 입니다. 한적한 마을 호타카를 배경으로 부모님과 함께 할머니의 여관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인공이 여름마다 찾아오는 먼 친척 릴리를 만나고 그녀를 짝사랑하게 되며 시작합니다. 어린 꼬마 시절부터 어느덧 나이를 먹어 성인이 되기까지 류세이와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는... 2025-06-16 16:55:00
인디안밥 역자 후기 중 교보문고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 슈테판 츠바이크> 바로가기 ↓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 슈테판 츠바이크 bitl.bz 슈테판 츠비이크 Stefan Zweig (1881~1942) 무의식 세게의 미묘한 움직임이라든가 이상심리, 성적 욕구 등에 대한 날카로운 묘사와 분석이 뛰어난 작가이다... 2025-05-14 06:55:00
OMing’ Vlog (╹ਊ╹)/ 빵집, 여관, 다방, 금은방, 양복점들이 즐비했습니다 향촌문화관에 들어서고 가장 먼저 볼 수 있던 도심의 모습을 연출한 공간이에요! 아빠와 엄마는 이 곳에서 자켓도 입어보시고 직접 원단을 만져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아빠와 엄마의 옛 시절 기억 속 있는 양복점이라고 ㅎㅎ 공간 안쪽에 영상물을... 2025-03-04 19:40:00
프랑스 전문 여행사 아유투어 주요 후기 작품 소장 • 몽마르트르 언덕 • 테오와의 삶을 상상해볼 수 있는 아파트 흔적(54 rue Lepic) 이곳은 그의 어두웠던 내면에 첫 빛이 닿은 도시였습니다. 2. 아를 (Arles) 태양이 작열하고, 해바라기가 웃던 곳 1888년, 반 고흐는 노란 해바라기와 붉은 지붕의 도시 아를에서 창조적 폭발을 경험합니다... 2025-05-30 00:00:00
여행의 기록의 순간들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위엄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궁전 침실부터 직접 발레를 추던 곳까지 하나하나 빠짐없이 볼 수 있어요. 베르사유 궁전 또는 정원 선택하여 관람을 하실 수 있어요. 저희는 날씨 때문에 궁전을 선택했는데 날이 좋아 정원을 했어도 좋았을 것 같더라구요 아쉬운 대로 안에서 바라보는... 2025-04-13 09:00:00
RosiEncore 왕 후기 등장인물 파트 참고 요망. 아쉬웠던 점(개인 의견임) 1. 필요 이상으로 선정적인 것 같다는,,, 그런 생각? 제곧내. 물론 선정성이 필수적인 장면...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에서만 사용했으면 좋겠어용 2. 주제가 뭘까용 태양왕은 혁명 이야기랑 루이의 성장 과정이 한 스푼씩 정도만 추가된 느낌이라... 2025-05-06 01:14:00
일본 철도 여행, 축제, 명소 정보 제트 미상(여관주인)에게 물어보니 여름에는 수련하러 들어가는 분들이 많다하시는데 무슨수련인지는..^^ 하지만 폭포를 보면 왠지모르게 영허한 힘을 받는거 같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왜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길가 도로 한복판에 꾸며둔 미니어처 교량도 있는데 정말 아기자기하죠?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료칸으로... 2025-04-06 02:29:00
자유를 추구하고 싶은 태양 대화의 순간을 위한 목가적인 배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관의 경쾌함은 벽 너머로 뻗어 있습니다.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호비톤의 에메랄드빛 언덕...문을 통과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경험을 만드는 곳입니다. 후기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호비톤의 매혹적인 영역에 대한 애정에 빠져들면서... 2024-02-16 00:59:26
빵작의 기억상점 앞으로 태양이 떠오르고, 뒤로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앞 뒤로 건물들이 가리고 있다. 그래서 말인데 위치가 썩 좋지 않다. 번화가나 중심가도 세월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는 동해대로(짙은 노란색 길)가 지나며 큰 길가에 있는 건 맞다. 큰 대로가 지나가는 건 맞는데... 횡단보다가 앞에 있진... 2025-03-12 21:31:44
데미안에너지 하나가 바로 그거예요. 늙고 온순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여관. 그 안은 실패한 사람들로 가득하죠. 딱히 갈 곳도 없고 앞으로 몸을 의탁할 곳도 없어 보이는 그런...상상할 수 없는 정점을 말하는 작가 의식이 놀랍다. 모든 진실은 <후기>에서 밝혀진다. 독자는 커튼이 내려진 후 진실을 알게 된다. 인간 본성의 어두운... 2025-06-18 09:00:03
햇볕쨍쨍의 아름다운 멜로디 떠나 태양을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 질주하는 라이드 어트랙션입니다. 나름 어두운 공간에서 질주하기 때문에 익사이팅하지만 스크린이 올드하다는 느낌은 어쩔...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도 즐겨 찾는 호그스미드의 오래된 술집 겸 여관인 ‘스리 브룸스틱스’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메뉴에는 그레이트 피스트... 2025-03-22 15:43:00
아트를사랑한참새 색채와 태양을 찾아서 1888년 2월 아를로 떠나게 됩니다. 색채의 발견 아를 시기 1888-1889 반고흐의 아를 시기는 그의 예술적 정점의 시기로, 강렬한 색채와 감정을 표현한 작품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밤의 카페테라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반고흐의 방, 노란집,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해바라기 등... 2025-03-07 07:30:00
아이와 여행하는 예남매맘 엠마 그런지 후기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왼쪽 사진 홀에서 식사를 하였고, 아마 여관의 조식당으로도 이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쥬얼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었어요. 오른쪽 사진은 이 건물 지하에 위치한 와인창고!! 아주 오래된 레스토랑인만큼 이곳 창고의 역사도 깊겠죠? 손님들에게 항상 공개하는 장소는... 2025-03-02 22:36:00
뭐라도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 일단 끄적 한담 가던 여관을 뜻해요. 그런데 몽골의 고비사막 한복판에 이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숙소가 생겼다는 소식, 혹시 들어보셨나요? 고비 카라반세라이는 단순한...훨씬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고요. 카라반 객실은 사막 전망의 통창,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시스템, 그리고 독립 샤워 시설까지 갖춘 작은 럭셔리 스타일... 2025-04-28 05:18:46
맛집과 여행을 좋아하는 냥집사 음식 후기 [대만] 타이베이역 근처 현지인 아침식사 맛집 '무명씨의 길거리 음식' 제가 묵었던 '포시패커 호텔' 은 조식서비스가 없는 곳이라 매일 아침 식사를 나가서 먹어야했는... blog.naver.com 베이터우 추천 코스 -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 베이터우공원 112 대만 Taipei City, Beitou District, Guangming Rd... 2025-02-17 00:11:00
권춘심의 미니홈피 ∠( ᐛ 」∠)_ 이벤트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프랑스여행 experiences.myrealtrip.com 베르사유 투어가 정말정말 많은데 베르사유에 체류하는시간이 4시간으로 길었고 자체제작 오디오가이드가 있어서 여행의신으로 선택! Trocadéro역 6번출구에서 7시 20분까지 만나기! 위해 눈뜨자마자... 2025-03-19 10:12:00
세상 즐기기 사이에 여관이 지어졌습니다. 고딕 양식의 세부 사항이 포함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에는 3개의 본당, 평면도에 표시된 넓은 수랑 및 큰 성단(가장 오래된 부분은 12세기의 것임)이 있습니다. 주 예배당은 8개의 기둥으로 지탱되어 있으며 반원형 후진과 보행로가 있으며 7개의 압시디올이 열려 있으며 각각 제단이... 2025-01-14 05:20:00
효들갑 져 여관과 주점에서 자주 피웠답니다. 두 남자가 술에 취한 여성의 상태를 조롱하는 그림. 얀 반 에이크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부부는부유한 이탈리아 상인...처형 - 라파엘로 천사가 예수님의 몸에서 흐르는 피를 받고 있는 중. 양쪽의 태양과 달은 예수의 죽음에서 일어난 일식을 가르킴. I.N.R.I는 라틴어로... 2025-04-19 08:04:00
밍밍이의 여행일기장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작품들 각 섹션은 시대별로 나뉘어져 있어 관람 동선을 쉽게 계획할 수 있어요. 특히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Virgin of the Rocks (Room 66) 반 고흐의 해바라기 (Room 43) 터너의 The Fighting Temeraire (Room 34) 작품 설명 The... 2025-04-14 17:14:00
로밍블랙의 커피 노트 저녁이면 여관 ‘라브즈’에서 편지를 쓰며 동생 테오와 교류했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 고흐의 "오베르의 교회(The Church at Auvers)"속 실제 교회 모습. 이곳 뒷편으로 "까마귀가 나는 밀밭" 작품속 밀밭과 고흐가 묻혀있는 공동묘지로 가는 길이 이어져 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은 여전히... 2025-03-19 03:40:00
Space Colony 간략하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이 이야기를 구상하기 시작한 건 작년 무렵, 전작인 <언네임드 판도라>를 완결하기 이전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예전부터 한번쯤 써 보고 싶었던 쯔꾸르 게임 배경으로 쓰고 싶단 생각만으로 무작정 써 내려갔었네요. 그리하여 탄생한 <공흑약>의 첫 번째 버전은 지금하고는 많이... 2025-05-12 15:22:00
뫼벗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며 철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1762-1836)이 지은 시. 不亦快哉行 (불역쾌재행) -不(아닐 불) 亦(또 역) 快(쾌할 쾌) 哉(어조사 재) 행(다닐 행)-이 또한 통쾌하지 아니한가,이 시를 보며 우리 모두 즐겁게 삽시다. 不亦快哉란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뜻으로 다산선생의 유쾌한... 2025-04-29 22:16:00
김종혁 강사 온천여관 홍보에 활용하셔도 좋죠. 이 기능은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이나 건강과 힐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또한 강한...달라짐을 느끼실 겁니다. 만족도가 높은 고객은 재방문 확률이 높고 긍정적인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신규 고객유치에도 도움이 됩니다. 후기를 써주시는... 2024-02-10 22:08:56
몽타의 인생이야기 딱 태양이 마침 뜨고 있길래 찍어봄 무사히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내려서 환승하는데 나빼고 다 일본인임. 그리고 비행기가 3시간 연착되서 심심해서 페페 롱침. 중국 비행기 연착하는건 많이 봤는데 이건 첨이네ㅋㅋ 연착되면 ana항공사는 사탕을 주더라 레몬맛으로 함 웰컴 투 쿠시로 쿠시로 진짜 여행오기전까지... 2024-12-17 19:10:00
nonstop0404님의 블로그 생긴 여관에 짐을 풀었을 때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린다 긴장감이 돌았다 나무 덧문을 걸어 잠그고 자니 불 때지 않는 사우나다 덮개도 문도 없는 실내 화장실의...색을 띠는 이 원시의 대지에 오랜 기간의 침식으로 하얀 빛깔의 계곡이 태양아래 빛나고 있었다 흰 빛깔의 퇴적층은 이 지역이 거대한 호수였을 때 퇴적된... 2025-05-11 23: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