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1 님의 여행블로그 호텔보다 여관에 가까운 느낌 내부는 그래도 리모델링 했는지 깔끔했어욥 추천한 사람을 탓하진 않겠수다 제일 기다리던 저녁장소로 이동 두근두근 삼다도횟집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572 뷰맛집이었던 삼다도횟집ㅠㅠ 2층 창가쪽 예약해서 가는 걸 추천! 요거슨 메인회 전에 나오는 회 회, 전복구이... 2025-05-14 19:58:00
Be Merry 화담여관 1934년에 지어진 일본주택을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 일주일전에 예약을 해서인지 봐뒀던 숙소들이 다 차서 부랴부랴 찾다가 예약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럽게 이틀동안 묵었습니다! 일본식 주택이라 그런지 방으로 가기까지 나무계단과 긴 복도를 지나야해요. 저는 2인용 다다미방에... 2025-03-30 15:41:00
소소 마을의 여관 느낌인데 특히 다른 후기에서도 봤던 주차장 상태는 진짜 별로였다; 모닝을 렌트한 덕에 쉽게 주차하고 올라왔는데 웬 신식 깔끔 그 자체 대왕 욕조도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고 비데 있어서 좋았다~ 구룡포시장에서 포장한 회랑 물회 빠질 수 없는 라면 조합으로 포항 첫날 한끼 해결! 그라미호텔... 2025-06-07 21:30:00
예술충 온천 여관이나, 그냥 일상커트 찍으려고 갔을법한 공원이나 천변 등 스팟도 가보고는 싶었는데 시간이 많지 않았어서 못 들른 게 아쉽다. 다음번이 있다면...사진은 이쯤하고(필요하면 따로 여행기 포스팅으로 빼겠다), 만화책 후기는 지금 시작합니다. (일본 만화니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세요이) 코우를... 2025-06-09 11:32:00
마제코&writerjina 작품에 다정한 감정을 실어 “사요나라~”라고 말하고 싶었고 곧이어 “고마워~”라고 덧붙이고 싶었다. 지난 4월에 오픈한 신생 갤러리라고 한다. 나는 이제사...전시는 #박지현작가 와 #영재 작가의 2인전이라고 한다. 보안여관을 다녀올 때마다 마음이 아릿하다. 이 공간에 스며있는 역사적인 숨결이나 인물의... 2024-11-11 13:43:00
미니홈피 중에 후기가 너무 좋았던 우리식당.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전날에 부랴부랴 예약을 했고, 시간 맞춰 갔더니 식당 앞에서 마중을 해주셨던☺️☺️ 반찬도 문어 두루치기도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게 먹기 좋은 맛이었다. 독도를 염원하며 첫 식사부터 독도 소주도 한잔하고(^_^) / 아참, 저 독도 소주는 사실 대구의... 2025-05-05 14:00:00
민식예진이아빠 아빠가 있었다. 아빠에게는 다정한 딸이 없었다. 우리는 아빠를 영원히 가진것처럼 굴었다. 평생을 퍼 써도 끝없이 내어주는 바다. 우리에겐 아빠가 바다였다...나온다. 염혜란이 나와 깜짝 놀랐다. 1인2역 사무실에서 편히 일하기를 바라던 애순엄마의 환생처럼.... 특별출연 강말금(부산여관 여주인), 김수안(금명... 2025-04-13 12:00:00
나를 위한 작은일상 낡은 여관의 불빛이 희미하게 깜빡였다. 시놉시스부터 살짝 음산한 느낌이고 잠입/스릴러에 공포도까지 추가라서 2인으로 공포테마는 하기싫어하는 방메를 공포가 아니라 잠입/스릴러라고 억지로 데리고했습니다ㅋㅋ 지구별방탈출 홍대라스트시티점 카부트 예약은 여기에서! 지구별방탈출 지구별 방탈출은 유쾌하고... 2025-05-09 17:15:00
하지의 사진일기장 섬세하고 다정해주라~ 변하면 죽사발ㅠ 지나가던 길 대릉원사진관을 매우 흥미롭게 쳐다보던 오빠. 연애초부터 흑백사진 찍자 노랠 부르셨는데 .. 조만간 찍자! 나 살 좀 빼고(^^) 연애초 날씬할 때 찍을걸.. 후회 함 뭐하노~ 이미 살은... 나의 포토존에 그도 초대해 봤습니다. 걸으면서 사진찍을 수 있는건 죄다 찍은... 2025-05-18 09:47:00
:-D 여행후기 5/5 보성 빨간날답게 가려던 유명 식당은 만석이였고, 대신 아빠 지인 소개로 갔던 오리집(여기도 웨이팅..) 외국인 직원분이 굉장히 능숙했당...순천에서 놀기루~~ 식당 웨이팅 걸어놓고 산책 고양이는 쫄았는데 엄마는 나름 다정했다고? 반찬 많은거 좋아~~~ 웨이팅이 진짜많은데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빠짐... 2025-05-18 01:06:00
'Na'만의 블로그 후기에서 처음으로 소개드리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입니다! 일단 서초역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뚜벅이인 저와 친구는 걸어서 갔답니다! 예술의...일찍 가서 기다리시는 것 추천! 포토존 2025 웃는남자 포토존은 테드캐스터 여관 유랑극단의 무대! 앞에서 웃는남자의 등장 포즈로 입을 가리고 찍어보세요... 2025-04-05 16:23:00
인디안밥 역자 후기 중 교보문고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 슈테판 츠바이크> 바로가기 ↓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 슈테판 츠바이크 bitl.bz 슈테판 츠비이크 Stefan Zweig (1881~1942) 무의식 세게의 미묘한 움직임이라든가 이상심리, 성적 욕구 등에 대한 날카로운 묘사와 분석이 뛰어난 작가이다... 2025-05-14 06:55:00
Daily Memories 캐스터 여관으로 가는것도 마지막... 일단와 그루브가 남다르다 했더니 낮공이랑 바이올린이 바뀐거였어요 난 저 아버지랑 끝까지 화해하지 못할 각이다 애드립이 재미가 없음 머라머라 하는데 못알아먹었어 오늘도 저 아버지일때는 걍... 오글 내려놓고 쉬는 타임인거야... 나위천 직전까지 대혼란을 무찌르다 오늘도... 2025-05-11 12:18:00
니니의 LAMU:LAMU한 기록 여관 시그니처 메뉴로 최종낙찰 기본으로 나오는 마카로니뻥튀기! 여기는 어니언시즈닝을 뿌려서 넘나 맛있었어요 손이 자꾸가는 안주🤫🤫 그래서 집에서...꼬막양 무엇? 밥이랑 반반🫣🫣 와 군침 싸악 도네🤤🤤 비주얼이 장난없구만 다정한 친구가 열심히 비벼주고 있어요 쓱싹쓱싹 얼른 먹고싶어요 현기증나요... 2024-05-24 12:29:00
오늘도 봄 다녀온 후기를 남겨본다 @pinterest 사실 소풍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 콧구멍에 바람만 쐬고 온 정도라 별 내용 없긴 함 👃🎶 ✧ 통영 ✧ 종종 바람 쐬러 가는 통영 거북선 오랜만 3월의 통영 살짝 쌀쌀했지만 봄 내음 머금은 통영 바다 좋다 통영 마스코트 동백이 동백이가 왜 이리 깜찍해... 2025-04-21 22:41:00
오늘의 기록 고이지 여관의 한 방을 차지하며 함께 풀숲을 뛰놀고 모험을 하며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그 시간은 엇비슷한 매일의 속에서 '살아갈 힘을 주는' 유일한 계절이 된다. 가을도, 겨울도, 봄도 아무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그저 여름의 기억만이 마음에 남아 환하고 선명하게 빛난 것. 그렇게 몇 번의 여름을 반복하며... 2025-05-24 15:47:00
L'etranger 젓갈 팍팍 넣은 전라도식 김치. 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 첫날 숙소는 화담여관. 1932년에 지어진 오래된 일본식 목조주택을 개조해 만든 게스트하우스다...이번 여행에서 묵은 숙소는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워서, 자세한 후기는 따로 포스팅 하기로 했다. 도미토리룸이 천장은 보통 높이인데 방문이 이렇게 낮아... 2025-04-21 23:27:00
반지하에서 반전을 꿈꾸다 2. 다정한남편 <Good> 필살요리3가지주말연습, 사랑의언어실천하기, 지는게이기는것이다, 역지사지, 분기1회맛집가기 - 발렌타인데이 저녁식사로 감자를 사다가...업 또는 숙박업을 운영하고자 하였으나, 마땅한 매물이 없었고, 모텔/여관/여인숙 등을 매수하기엔 equity가 부족하여 결국 모텔임대를 통한 숙박업 운영... 2025-03-03 22:09:00
부산 호텔티티hotel tt 공식블로그 좋은 후기입니다. 사우나는 현재 설비 정비 중으로 운영이 불가능하지만 샤워장은 공용 샤워시설로 칸막이로 칸이 구분이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티티 구포 부산 최초의 환상적인 리버뷰를 자랑하는 호텔티티 www.hoteltt.co.kr 고객님이 생각했을 때 호텔티티 캡슐룸의 포인트는... 2025-02-06 15:03:00
자락's Moive Archieve 남겨집니다. 🐷😥 신들의 온천장인 '유바바'의 온천 여관에 갇히게 된 치히로는 무서운 마녀 유바바(목소리: 나츠키 마리)에게 자신의 이름을 빼앗기고 '센...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간단 정보 & 후기 요약 - 제목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2001... 2025-05-20 17:27:00
영화로스팅 남편에게 다정하게 친구와 함께 왔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마츠코는 급작스레 불행한 자신의 모습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스러운 남편...야쿠자인 류와 함께 지내기로 결심합니다. 알고보니 수학여행에서 여관의 돈을 훔친것도 사실 자신이었다고 자백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류... 2025-02-20 09:00:00
비빌언덕의 블로그 현재는 1층은 행궁동 삼겹살로 운영되는 것 같아요 건물은 왠지 옛날 여관을 개조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입구부터 곳곳에 거울 셀카를 찍을 만한 포토존...세트 제격일 듯 하여 시켜보았습니다 ㅎㅎ 세트로 이것 저것 맛보세요 ☺️ 후기 상이 정갈하게 셋팅되었습니다 불판이 아주 바람직해 보였어요 ㅋㅋ 계란찜... 2025-03-06 19:34:00
Tranquillement , 남해 두 번째 숙소 후기 '613 여관' 첫날 보고 느낀 남해의 모든 것이 좋았어서 그런지 두 번째 숙소도 무척 기대가 되었다 체크인 시간 15h 에 맞춰 도착하고...가을임에도 푸릇함이 싱그럽고 예뻐 보였다 613 여관 102호 깔끔한 화이트 톤에 다정한 색감의 그림이 입구부터 반겨주는 곳 613여관에는 1,2층 총 7개의... 2023-08-28 12:47:00
. 바로 여관으로 갔는데 라우드 아저씨 죄송해요 이벤트인줄 몰랐어요 그냥 애들이 밥3번 후다닥 먹고 포도당 캔디로 먹고 음식 조리같은 건 안하니까 이번엔 니들이 만들어서 먹어라 이 뜻인줄 알아써.. 그리고 그 중요한 일부가 나한테 있다는 것도 몰랐음... 이 때 까진 아직도 그 음습 무언가인줄 알고 라리사한테... 2025-02-13 00:00:00
Edu_Navi 에듀나비 블로그 모르니까요! <후기>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고전이란 옛사람이 쓴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글이라고 생각하는... 2025-03-05 11:02:00
블로그는 힘들때마다 오는거같냐 플레이 후기 초반에는 오랜만에 게임을 켜서 스크린샷 할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ㅎ 스샷 키 뭐엿지?하고 찾음.. 진짜 시작부분인데 앞에 대화 스크립트 몇개는 캡쳐 안해서 뭔 상황인가 싶어보이지만 저 에일랜드라는 녀석이 자기 누나 집무실(추정)에 찾아와서 커피를 주는 장면..별거없다... 2024-12-18 21:40:00
세지니의 신혼일기 고양이여관 #1.5룸 #야경 #고양이가호스트 #집사생활경험프로그램 www.airbnb.co.kr 저희는 에어비앤비로 11월10일~11일 1박을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송도 달빛축제공원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숙박 하루 전 날, 안내를 보내주세요. 두둥- 캐스트하우스는 뷰가 참 좋아요. 들어가자마자 캐스트하우스의 주인... 2023-11-15 11:08:00
바깥활동 기록용 크핏 후기 말하자면? 했더니 아주 그냥 갓 태어난 기린, 고라니, 송아지 등등… 되어서 다리 후덜덜 거리며 집에 갔다 ^^ ㅋㅋㅋ 은이와 경복궁 옆에 있는 보안여관이라는 전시를 갔는데 전시 보러 가는 길에 시위를 하고 있어서 엄청 많은 사람들 때문에 많이 놀랐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계엄령 내려졌던... 2025-01-31 23:40:00
pitapat 직전이라 개마니 시키고, 개마니 남김 ㅋ 8/3 알바 끝나구 동기 애들 전포여관이라길래 가서 양귱봤더요 재밌드랑 8/6 긱사생무드•••• 쓰레기는 왜...시켜먹다 ㅋ 이게 어른이지예 어른의맛Tv 나의 첫 봉사 후기ㅠ 아이사랑하길넘잘했쟈나••• 다정아 잘 살구 있니 너 졍말 기여웟눈데ㅠㅠ또보고싶구나... 2024-12-28 02:19:00
성실하지만 다소 넋나간 박루시 생겨 후기글로 1등해야지! 라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7.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던 하반기 정말 많이 바빠지만 스스로에서 질문을 많이 던졌던 하반기였습니다. 이함캠퍼스의 가구들을 보면서 - 난 왜 저런 안목을 없는 걸까? 저런 안목을 키울려면 어떻게 해야하지?에서 부터 시작해 제주도 베케를 보며 - 김봉찬... 2024-12-30 23:48:00